"기숙사 떨어졌어요. 서울 자취하려니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60만 원... 부모님께 손 벌릴 수도 없고." 지방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 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주거비'입니다. 대학 기숙사는 경쟁률이 5:1을 넘고, 월 30~40만 원 관리비에 2인실 생활을 감수해야 해요. 그렇다고 민간 월세로 가자니 매달 60만 원씩 나가는 돈, 4년이면 2,880만 원입니다. 등록금만 해도 부담인데, 주거비까지 더하면 정말 막막하죠.
하지만 "기숙사 vs LH, 돈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합니다. LH 전세임대 1순위 당첨 시 월 이자는 약 10~13만 원대로, 대학 기숙사 평균 관리비(30~40만 원)의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주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월 20만 원 이상 주거비 방어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1년이면 240만 원, 4년이면 960만 원을 아끼는 겁니다. 게다가 혼자 쓰는 원룸이니까 사생활도 보장되고요.
"LH는 아파트에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이게 가장 큰 오해입니다. LH 전세임대는 '집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저금리로 전세금을 빌려주는 제도'예요. 내가 직접 부동산에 가서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구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나한테 재임대해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집을 구하는 주체는 학생 본인이고, '발품'이 필수적이에요. 최근에는 신축 빌라나 깔끔한 오피스텔도 집주인 동의만 있으면 입주 가능하며, 도배·장판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LH는 집이 안 좋다"는 편견, 이제 깨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최신 기준으로, 1~3순위 자격 요건 체크리스트, 기숙사와 LH 월 비용 시뮬레이션, 부동산에서 'LH 가능한 방' 구하는 실전 공략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대학가 원룸촌의 경우 LH 승인이 가능한 매물은 학기 시작 1~2달 전부터 빠르게 소진되므로, 합격 발표 즉시 알아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숙사 탈락? 좌절하지 말고 'LH 전세임대'를 노려라
"기숙사 떨어졌으니 자취해야 하는데, 보증금 1천만 원을 어디서 구하지?" 절망하지 마세요. LH 청년 전세임대는 보증금 부담 없이 자취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2026년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최대 1억 2천만 원, 광역시는 9천5백만 원, 기타 지역은 8천5백만 원까지 전세 보증금을 LH가 대신 내줍니다. 본인은 보증금 100~200만 원만 부담하면 돼요.
제도의 핵심: LH가 집주인과 계약하고 학생에게 재임대
LH 전세임대는 이렇게 작동합니다. 1단계, 내가 직접 부동산을 돌며 마음에 드는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구합니다. 2단계, 그 집주인에게 "LH 전세임대로 계약하고 싶다"고 말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3단계, LH에 신청하면 LH가 권리 분석(약 2주 소요)을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4단계, 승인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나한테 재임대하는 거죠. 내가 내는 돈은 보증금 100~200만 원과 월 임대료(이자) 10~20만 원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행복주택'이나 '매입임대주택'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다. 행복주택은 LH가 직접 지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입주하는 거라서, 내가 집을 고를 수 없어요. 반면 전세임대는 내가 직접 집을 고를 수 있으니까, 학교 근처, 편의시설 좋은 곳, 신축 빌라 등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집주인만 동의하면 되는 거죠.
| 구분 | LH 전세임대 | 행복주택 | 매입임대주택 |
|---|---|---|---|
| 집 선택 | 본인이 직접 선택 (부동산 방문) | LH가 지은 곳 입주 (선택 불가) | LH가 매입한 곳 입주 (선택 불가) |
| 위치 | 학교 근처 자유 선택 | 공고 지역만 가능 | 공고 지역만 가능 |
| 신축 여부 | 신축도 가능 (집주인 동의 시) | 대부분 신축 | 대부분 구축 (10~20년) |
| 보증금 | 100~200만 원 | 300~500만 원 | 100~300만 원 |
| 월 임대료 | 10~20만 원 (이자) | 20~40만 원 | 10~30만 원 |
| 계약 주체 | LH가 집주인과 계약 | LH 소유 | LH 소유 |
| 승인 기간 | 2주 (권리 분석) | 신청 즉시 | 신청 즉시 |
월 주거비 시뮬레이션: 기숙사(40만) vs LH이자(10만)
구체적인 숫자로 비교해볼까요? 서울 소재 A대학 기숙사는 2인실 기준 학기당 130만 원(4개월)입니다. 월 환산하면 32.5만 원이에요. 여기에 식비(월 15만 원), 자치회비(월 2만 원)를 더하면 월 약 50만 원이 듭니다. 1년이면 600만 원, 4년이면 2,400만 원입니다. 게다가 2인실이라 사생활이 없고, 방학 때는 짐을 싸서 본가로 내려가야 해요.
반면 LH 전세임대로 서울 대학가 원룸(전세 8천만 원)을 구했다고 가정해봅시다. LH가 8천만 원을 대신 내주고, 본인은 보증금 100만 원만 냅니다. 월 임대료는 이렇게 계산해요. 8천만 원 × 연 1.5%(금리) ÷ 12개월 = 월 10만 원. 여기에 관리비(월 5~7만 원), 인터넷(월 3만 원)을 더해도 월 약 2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기숙사보다 월 30만 원 저렴하고, 1년이면 360만 원, 4년이면 1,440만 원을 아끼는 거예요.
| 항목 | 대학 기숙사 (2인실) | LH 전세임대 (원룸) | 차이 |
|---|---|---|---|
| 보증금 | 10~30만 원 (학기당) | 100만 원 (1회) | - |
| 월 임대료 | 32.5만 원 (학기당 130만 원 ÷ 4개월) | 10만 원 (8천만 원 × 1.5% ÷ 12) | 22.5만 원 저렴 |
| 관리비 | 포함 | 5~7만 원 | - |
| 식비 | 15만 원 (학식 이용 시) | 15만 원 (자취 시) | 동일 |
| 인터넷 | 포함 | 3만 원 | - |
| 총 월 비용 | 약 50만 원 | 약 20~25만 원 | 월 25~30만 원 저렴 |
| 연간 비용 | 600만 원 | 240~300만 원 | 연 300~360만 원 절약 |
| 4년 비용 | 2,400만 원 | 960~1,200만 원 | 4년 1,200~1,440만 원 절약 |
| 사생활 | 없음 (2인실) | 보장 (1인실) | - |
| 방학 거주 | 불가 (퇴실) | 가능 (계약 유지) | - |
이 계산에서 보듯이, LH 전세임대는 기숙사보다 월 25~30만 원 저렴하면서도 사생활이 보장되고, 방학 때도 계속 살 수 있어요. 게다가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니까, 대학 4년 + 대학원 2년 + 취업 준비 기간까지 커버할 수 있습니다. 재계약은 2년마다 하면 되고,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계속 살 수 있어요.
2026년 입주 자격 및 신청 절차 (1~3순위 체크)
"나는 자격이 될까?"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LH 청년 전세임대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입니다. 대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초년생 모두 신청 가능해요. 소득과 자산 기준에 따라 1~3순위로 나뉘는데, 순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고 금리 우대도 받습니다.
내가 1순위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법
1순위: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의 청년이 해당됩니다. 부모님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한부모 가정이라면 1순위예요. 1순위는 금리 우대(최저 연 1.0%)를 받고, 경쟁률도 낮아서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수시 모집이 자주 열리니까, LH 청약센터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2순위: 본인과 부모를 합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입니다. 2026년 기준, 4인 가구(부모 2명 + 본인 + 형제 1명)는 월 소득 649만 원 이하면 됩니다. 부모님이 맞벌이여도, 두 분 합쳐서 월 649만 원 이하면 2순위 자격이 되는 거예요. 2순위는 대부분의 대학생이 해당되니까, 당첨 확률도 괜찮습니다.
3순위: 본인 소득만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입니다. 부모 소득은 보지 않아요. 2026년 기준, 1인 가구는 월 256만 원 이하면 됩니다. 사회초년생이나 독립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유리한 순위예요. 부모님 소득이 높아도, 본인이 월 256만 원 이하를 번다면 3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높아서 당첨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 순위 | 소득 기준 | 자산 기준 | 금리 | 당첨 확률 | 추천 대상 |
|---|---|---|---|---|---|
| 1순위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차상위 | 총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 | 연 1.0~1.5% | 높음 (수시 모집) | 수급자, 한부모 가정 |
| 2순위 | 본인+부모 소득 중위 100% 이하 (4인 기준 월 649만 원) | 총자산 3억 6,100만 원 이하 | 연 1.5~2.0% | 보통 | 대부분의 대학생 |
| 3순위 | 본인 소득만 중위 100% 이하 (1인 기준 월 256만 원) | 총자산 3억 6,100만 원 이하 | 연 1.5~2.0% | 낮음 (경쟁 치열) | 사회초년생, 독립 희망자 |
자산 기준도 중요합니다. 부동산(주택, 토지), 자동차, 금융재산(예금, 주식 등)을 모두 합쳐서 1순위는 2억 9,200만 원 이하, 2~3순위는 3억 6,1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부모님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면 시세가 자산에 포함되는데, 부채(전세보증금, 대출)는 차감되니까 순자산으로 계산됩니다. 대부분의 대학생은 본인 자산이 거의 없으니까 쉽게 통과해요.
신청 기간 및 LH 청약센터 접수 방법
신청은 연 2~3회 정기 모집과 수시 모집으로 나뉩니다. 정기 모집은 보통 상반기(3~4월)와 하반기(9~10월)에 열려요. 공고는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고가 나면 약 1주일간 접수를 받고, 서류 심사와 권리 분석을 거쳐 2~3주 후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신청 절차:
- LH 청약센터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공동인증서 필요)
- '청년 전세임대주택' 공고 확인 및 '신청하기' 클릭
- 신청서 작성 (개인정보, 가구원 정보, 소득·재산 정보 입력)
- 필수 서류 업로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 신청 완료 후 접수증 출력 (접수번호 메모)
- 서류 심사 및 예비입주자 선정 (2~3주 소요)
- 당첨 통보 후 집 구하기 (3개월 이내)
- 집 구한 후 LH에 '입주 희망 주택 신청'
- LH가 권리 분석 진행 (약 2주 소요)
- 승인 후 LH가 집주인과 계약 체결
- 입주 및 월 임대료 납부 시작
주의사항: 당첨 후 3개월 이내에 집을 구해야 합니다. 3개월 안에 못 구하면 자격이 박탈될 수 있어요. 그래서 당첨 통보를 받으면 즉시 부동산 발품을 뛰어야 합니다. 또한 집을 구한 후에도 LH 권리 분석에 약 2주가 걸리니까, 집주인에게 "LH 승인까지 2주 정도 기다려달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게 중요해요.
'LH 가능한 방' 구하는 실전 부동산 공략법
"LH 되나요?"라고 부동산에 물어봤는데 "안 돼요"라는 대답만 들으셨나요? 부동산 중개사들의 조언에 따르면, "LH 되나요?"라는 막연한 질문보다, "LH 권리 분석에 문제없는 융자 없는 매물 있나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어야 중개사가 적극적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LH 경험이 있는 중개사를 찾는 게 핵심이에요.
부동산 앱(직방/다방) 필터링보다 전화 문의가 빠른 이유
부동산 앱에서 'LH 가능' 태그를 검색하면 매물이 나오긴 하는데, 업데이트가 느리고 이미 계약된 경우가 많아요. LH 입주자 커뮤니티의 팁을 종합하면, 앱 검색보다 학교 근처 부동산에 직접 전화하는 게 훨씬 빠르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LH 청년 전세임대로 집 구하려고 하는데요, 보증금 8천만 원 이하에서 원룸 있을까요?"라고 물어보세요.
효과적인 매물 탐색 루트:
- LH 전세임대포털 (jeonse.lh.or.kr): LH 공식 사이트에서 '승인 가능 매물'을 조회할 수 있어요. 다만 매물 수가 적고, 이미 계약된 경우도 많습니다.
- 다방 앱: 'LH 전세임대' 태그로 필터링하면 LH 가능 매물이 나옵니다. 영상 매물도 있어서 현장 방문 없이 체크할 수 있어요.
- 학교 주변 부동산 직접 방문: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학교 정문 근처 부동산 3~5곳을 돌며 "LH 전세임대 경험 있으세요?"라고 물어보고, 경험이 있는 곳에서 집을 구하세요.
- 당근마켓, 대학 커뮤니티: 'LH 가능' 키워드로 검색하면 개인 직거래 매물이 가끔 올라옵니다. 가격 대비 실속 매물을 찾을 수 있어요.
| 매물 탐색 방법 | 장점 | 단점 | 추천도 |
|---|---|---|---|
| LH 전세임대포털 | LH 공식, 승인 가능 확인 | 매물 수 적음, 업데이트 느림 | ★★★☆☆ |
| 다방 앱 | 'LH 태그' 필터링 가능, 영상 매물 | 이미 계약된 경우 많음 | ★★★★☆ |
| 부동산 직접 방문 | 가장 확실, 최신 매물 | 발품 필요, 시간 소요 | ★★★★★ |
| 당근마켓, 대학 커뮤니티 | 개인 직거래, 가성비 좋음 | 허위 매물 주의 | ★★★☆☆ |
집주인을 설득하는 포인트와 권리 분석 기간(약 2주) 고려
집주인 입장에서는 "LH가 뭔데? 복잡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집주인을 설득할 때는 이렇게 말하세요. "LH는 정부 기관이라서 전세금을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고, 2년마다 자동으로 재계약되니까 안정적입니다. 저는 매달 관리비만 내면 되니까 연체 걱정도 없어요." 집주인에게 LH 계약이 오히려 안전하다는 걸 강조하는 겁니다.
다만 권리 분석 기간(약 2주)을 고려해야 합니다. 집을 구한 후 LH에 '입주 희망 주택 신청'을 하면, LH가 그 집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권리 분석을 진행해요. 근저당권(대출), 가압류, 가등기 같은 권리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거죠. 문제가 없으면 승인되고, 문제가 있으면 거절됩니다. 그래서 집주인에게 "LH 승인까지 2주 정도 기다려달라"고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게 중요해요.
LH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
- 집주인이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많이 받아서 '부채 비율'이 높은 경우
- 가압류나 가등기가 걸려 있는 경우
- 불법 증축이나 용도 변경(주거용 → 상업용)이 있는 경우
- 전세금이 LH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수도권 1억 2천만 원 초과)
통계적으로 가장 유리한 전략은, 부동산 중개사에게 "융자(대출) 없는 깨끗한 매물 위주로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집주인이 대출 없이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LH 승인이 거의 100% 나와요. 반면 대출이 많은 집은 LH가 거절할 확률이 높습니다.
방 구할 때 필수 체크리스트 (수압, 방음, 채광 등)
LH 승인 여부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살 집이니까 주거 환경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생이 자취방을 구할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필수 체크리스트:
- 수압: 화장실과 주방 수도꼭지를 틀어보세요. 물이 약하게 나오면 샤워할 때 불편합니다.
- 방음: 벽을 손으로 두드려보세요. 소리가 울리면 방음이 안 되는 겁니다. 옆집 소리가 다 들릴 수 있어요.
- 채광: 낮 시간에 방문해서 햇빛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 북향이면 겨울에 정말 춥습니다.
- 보일러: 보일러를 직접 켜보세요. 오래된 보일러는 난방비가 많이 나옵니다.
- 벌레: 화장실과 주방 배수구를 확인하세요. 벌레가 올라오는지 중개사에게 물어보세요.
- 환기: 창문을 열어보세요. 환기가 안 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 교통: 학교까지 버스나 지하철로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도보 10분 이내가 이상적입니다.
| 체크 항목 | 확인 방법 | 통과 기준 | 주의사항 |
|---|---|---|---|
| 수압 | 수도꼭지 틀어보기 | 세게 나옴 | 약하면 샤워 불편 |
| 방음 | 벽 두드려보기 | 소리 안 울림 | 울리면 소음 문제 |
| 채광 | 낮 시간 방문 | 햇빛 잘 들어옴 | 북향 피하기 |
| 보일러 | 직접 켜보기 | 따뜻해짐 | 오래됐으면 교체 요청 |
| 벌레 | 배수구 확인 | 깨끗함 | 벌레 흔적 있으면 패스 |
| 환기 | 창문 열어보기 | 바람 잘 통함 | 환기 안 되면 곰팡이 |
| 교통 | 직접 이동해보기 | 학교까지 30분 이내 | 버스 배차 간격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실전 팁 포함)
부모님과 같이 살아도 신청 되나요?
아니요, 부모와 별도로 거주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부모와 달라야 하고, 실제로 그곳에 살고 있어야 해요. 전입신고도 필수입니다. 서류상 분리만 하면 나중에 적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휴학생이나 졸업 유예자도 되나요?
대학생 자격으로 신청하려면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휴학생은 신청 불가능해요. 다만 졸업 유예자(8학기 이상)는 재학생으로 인정되니까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대학원생도 만 39세 이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관리비는 별도인가요?
네, 관리비는 본인이 별도로 부담합니다. LH에 내는 월 임대료(이자)는 전세금에 대한 이자일 뿐이고, 관리비·전기세·가스비·수도세는 따로 내야 해요. 보통 원룸 관리비는 월 5~7만 원 정도입니다.
2년 후 재계약은 어떻게 하나요?
2년 후 재계약 시기가 되면 LH에서 연락이 옵니다. 소득·자산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으면 재계약이 가능해요. 최대 4회(총 10년)까지 재계약할 수 있습니다. 재계약 시 금리는 당시 LH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집주인이 LH를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요?
집주인이 거부하면 그 집은 포기하고 다른 집을 알아봐야 합니다. 법적으로 집주인에게 LH 계약을 강제할 수 없어요. 그래서 집주인 설득이 중요합니다. "LH는 정부 기관이라 안전하고, 2년마다 자동 재계약되니 안정적입니다"라고 강조하세요.
도배·장판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LH는 입주 시 도배·장판·방역 시공 비용을 지원합니다. 보통 200~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니까, 낡은 방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할 수 있어요. 입주 전에 LH에 신청하면 됩니다.
발품 판 만큼 아끼는 대학생 주거비
기숙사 떨어졌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LH 청년 전세임대는 기숙사보다 월 25~30만 원 저렴하면서도 사생활이 보장되고, 방학 때도 계속 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1년이면 360만 원, 4년이면 1,440만 원을 아끼는 거예요. 그 돈으로 학자금 대출 이자를 갚거나, 학원비를 내거나, 적금을 넣어서 목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안내한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LH 전세임대는 '집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전세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내가 직접 부동산을 돌며 집을 구해야 해요. 둘째, 1~3순위 자격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대학생은 2순위(본인+부모 소득 중위 100% 이하)에 해당됩니다. 셋째, 부동산에 "LH 권리 분석에 문제없는 융자 없는 매물"을 요청하세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물어야 중개사가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넷째, 집주인 설득이 중요합니다. "LH는 정부 기관이라 안전하고, 2년마다 자동 재계약되니 안정적입니다"라고 강조하세요. 다섯째, 권리 분석 기간(약 2주)을 고려해서 집주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세요. 여섯째, 수압·방음·채광 등 주거 환경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4년 동안 살 집이니까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대학가 원룸촌의 경우 LH 승인이 가능한 매물은 학기 시작 1~2달 전부터 빠르게 소진됩니다. 합격 발표 즉시 알아보는 것이 유리해요. 발품을 판 만큼 주거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LH 청약센터에 접속해서 공고를 확인하고, 학교 근처 부동산에 전화해보세요. 당신의 대학 생활이 주거비 걱정 없이 시작되기를 응원합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2026년 청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자가진단으로 내게 맞는 주거 지원 찾기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신청 전세임대 뱅크에서 승인 가능한 매물 조회 우리 학교 기숙사 평균 비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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