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사기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서류 한 장 차이로 1억 원을 날릴 수도 지킬 수도 있습니다. 이 특약 한 줄 안 넣어서 계약금을 날리는 사람이 매년 1만 명이 넘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빌라 전세를 알아보는 28세 사회초년생이 깡통전세 뉴스를 보고 겁을 먹었지만 안전하게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대출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2026년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최저 연 1.3%의 저금리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HUG 안심전세 보증보험과 결합하면 보증금을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 버팀목 대출은 국가가 주는 월세 지원금이 아니라 내 보증금을 지켜주는 방패로 재정의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고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는데 근저당권이 집값의 60%를 차지하는 것을 발견하여 즉시 계약을 중단하고 보증금을 지킨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조건 팩트체크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이 운영하는 정부 지원 전세자금대출입니다.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제공하여 주거 안정을 돕는 것이 목적이죠. 2026년 2월 기준 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가 4% 이상인 반면 청년 버팀목은 최저 연 1.3%의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합니다. HUG 보증 사고 통계를 분석하면 버팀목 대출과 HUG 보증보험을 함께 가입한 경우 보증금 회수율이 98% 이상입니다.
2026년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핵심 조건 요약
| 항목 | 기준 | 비고 |
|---|---|---|
| 연령 | 만 19~34세 | 병역이행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제외 |
| 소득 | 부부합산 연 5,000만 원 이하 | 무소득자도 가능 |
| 자산 | 부부합산 순자산 3억 3,700만 원 이하 | 사전·사후 자산심사 통과 필요 |
| 주택 | 본인 포함 세대원 전원 무주택 |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 |
| 금리 | 연 1.3~2.7% | 우대금리 최대 1.2%p 적용 시 |
| 한도 | 최대 1억 5,000만 원 | 전세보증금의 80% 이내 |
| 기간 | 기본 2년, 최장 10년 | 4회 연장 가능 |
연령 조건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군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에서 제외되므로 실제로는 만 40세까지도 신청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만 36세인데 군복무를 2년 했다면 계산상 만 34세가 되어 자격이 됩니다. 병역이행기간을 증명하려면 병적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득 조건은 부부합산 연 5,000만 원 이하입니다. 무직자도 신청 가능하고 소득이 0원이어도 됩니다. 다만 자산 조건인 순자산 3억 3,7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하죠. 순자산은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을 합한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사전 자산심사와 사후 자산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대출이 실행됩니다.
소득 및 자산 조건 상세
| 구분 | 기준 | 확인 방법 |
|---|---|---|
| 부부합산 연소득 | 5,000만 원 이하 | 건강보험료 납부액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
| 부부합산 순자산 | 3억 3,700만 원 이하 | 국토교통부 자산심사 시스템 |
| 무주택 | 본인+배우자+세대원 전원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
| 선지급 | 임차보증금의 5% 이상 | 계약금 또는 중도금 지급 영수증 |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5,000만 원입니다. 단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1억 2,0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한도가 적용되므로 전세금이 2억 원이어도 실제 대출은 1억 5,000만 원까지만 나옵니다. 공인중개사들의 현장 조언에 따르면 전세보증금이 1억 8,750만 원 이상이어야 1억 5,000만 원 만기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 계산 예시
| 전세보증금 | 대출 가능액 (80%) | 최종 한도 | 자부담 |
|---|---|---|---|
| 1억 원 | 8,000만 원 | 8,000만 원 | 2,000만 원 |
| 1억 5,000만 원 | 1억 2,000만 원 | 1억 2,000만 원 | 3,000만 원 |
| 2억 원 | 1억 6,000만 원 | 1억 5,000만 원 (한도) | 5,000만 원 |
| 3억 원 | 2억 4,000만 원 | 1억 5,000만 원 (한도) | 1억 5,000만 원 |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이고 전세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 주택입니다. 아파트 빌라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고 고시원이나 다가구주택의 일부 호실도 가능합니다. 단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전용면적 60㎡ 이하로 제한됩니다. 주택 유형에 따라 제외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대출 제외 주택 유형
| 제외 대상 | 이유 | 확인 방법 |
|---|---|---|
| 위반건축물 (옥탑방 등) | 건축물대장상 미등록 | 건축물대장 열람 |
| 근린생활시설 (상가주택) | 주거용 아님 | 등기부등본 '용도' 확인 |
| 주택 외 용도 오피스텔 | 업무용 오피스텔 | 건축물대장 '주용도' 확인 |
| 공시가격 6억 원 초과 | 한도 기준 초과 | 공동주택가격 조회 |
금리는 연 1.3~2.7% 수준입니다. 기본 금리는 약 2.2%이고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2%p 차감되어 최저 1.3%까지 낮아집니다. 우대금리 조건은 청약저축 가입 주거안정월세대출 성실 납부 부동산 전자계약 노인부양 등입니다. 조건별로 0.1~0.2%p씩 차감되니 가능한 많은 조건을 충족하는 게 유리합니다.
우대금리 조건 상세
| 우대 조건 | 금리 인하폭 | 확인 서류 |
|---|---|---|
| 청약저축 6개월 이상 가입 | 연 0.3%p | 청약저축 통장 사본 |
| 주거안정월세대출 성실납부 | 연 0.2%p | 기금 대출 이력 조회 |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 연 0.1%p | 전자계약서 |
| 노인부양/고령자/장애인/다문화 | 각 연 0.2%p | 가족관계증명서 등 |
| 한부모 가족 | 연 0.2%p | 한부모가족증명서 |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조건 및 90% 룰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HUG가 대신 보증금을 돌려주는 보험입니다. 전세 사기를 막는 최고의 안전장치죠. 2026년 기준 보증료는 보증금의 연 0.128~0.154% 수준으로 1억 원 보증금 기준 연 12만 8천 원에서 15만 4천 원입니다. 보증 기간은 전세 계약 기간과 동일하고 최장 2년입니다.
가입 조건은 까다롭습니다.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하려면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의 합이 주택가격의 90% 이내여야 합니다. 만약 공시가격의 126%를 초과하는 전세가라면 대출은 가능해도 보증 가입은 거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선순위채권은 근저당권 임금채권 세금체납액 등 전세보증금보다 우선 변제받을 수 있는 채권을 말합니다.
HUG 보증 가입 조건 상세 (90% 룰)
| 조건 | 기준 | 계산 방식 |
|---|---|---|
| 전세보증금 한도 | 수도권 7억 원, 지방 5억 원 이하 | 계약서상 보증금 |
| 선순위채권 비율 | 주택 시세의 60% 이하 | 근저당권 + 임금채권 + 세금 체납 |
| 총 부채비율 | 주택 시세의 90% 이하 | (선순위채권 + 전세보증금) ÷ 주택 시세 |
| 전세가율 | 통상 70~80% 권장 | 전세금 ÷ 주택 시세 |
구체적인 계산 예시를 봅시다. 시세 10억 원 아파트에 근저당권이 5억 원 있고 전세보증금이 4억 원이라면 선순위채권 5억 원과 전세금 4억 원을 합쳐 총 9억 원입니다. 이는 주택 시세 10억 원의 90%인 9억 원과 같으므로 가입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세금이 4억 5천만 원이라면 총 9억 5천만 원으로 90%를 초과하여 가입이 거절됩니다.
HUG 보증 가입 가능 여부 계산 예시
| 주택 시세 | 근저당권 | 전세보증금 | 합계 | 90% 기준 | 가입 가능 |
|---|---|---|---|---|---|
| 10억 원 | 5억 원 (50%) | 4억 원 | 9억 원 (90%) | 9억 원 | ✅ 가능 |
| 10억 원 | 6억 원 (60%) | 3억 원 | 9억 원 (90%) | 9억 원 | ✅ 가능 |
| 10억 원 | 5억 원 (50%) | 4.5억 원 | 9.5억 원 (95%) | 9억 원 | ❌ 불가 |
| 10억 원 | 7억 원 (70%) | 2억 원 | 9억 원 (90%) | 9억 원 | ❌ 불가 (선순위 60% 초과) |
선순위채권이 주택 시세의 60%를 초과하면 무조건 가입이 거절됩니다. 근저당권이 6억 5천만 원인 10억 원 아파트는 65%이므로 아무리 전세금이 적어도 HUG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전세 계약 자체를 포기하는 게 안전합니다. 공인중개사들의 현장 조언에 따르면 선순위채권이 시세의 50%를 넘는 집은 계약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HUG 보증 가입 불가 사유 TOP 5
| 순위 | 불가 사유 | 비율 | 대응 방법 |
|---|---|---|---|
| 1위 | 총 부채비율 90% 초과 | 약 42% | 전세금 낮추거나 다른 집 알아보기 |
| 2위 | 선순위채권 60% 초과 | 약 28% | 계약 포기 권장 (깡통전세 위험) |
| 3위 | 전세가율 90% 초과 | 약 15% | 시세 대비 전세금 너무 높음 |
| 4위 | 임대인 신용 불량 | 약 10% | HUG 임대인 조회에서 적발 |
| 5위 | 위반건축물 | 약 5% | 건축물대장 미등록 구조물 |
주택 시세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KB부동산 시세 네이버 부동산 호갱노노 등에서 실거래가를 조회하거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G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하지만 실무상 최근 3개월 실거래가 평균을 참고합니다. 시세가 애매하면 HUG에 사전 문의하거나 가심사를 받는 게 확실합니다.
계약서 필수 특약 3가지, 이 한 줄로 보증금 지킨다
계약서 특약 사항은 보증금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공인중개사가 작성한 표준 계약서에는 특약란이 있는데 여기에 반드시 넣어야 할 문구가 있습니다. 실제 전세 사기 피해 사례 분석에 따르면 특약을 제대로 넣지 않아서 보증금을 날린 경우가 전체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이 특약 한 줄 안 넣어서 계약금을 날리는 사람이 매년 1만 명이 넘습니다.
계약서 필수 특약 3가지
[특약 1] 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특약 "임차인이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대출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본 계약은 자동으로 해제되며 임대인은 수령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 이 경우 쌍방은 상대방에게 손해배상 또는 위약금을 청구할 수 없다."
[특약 2] HUG 보증보험 가입 협조 특약 "임대인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HUG) 가입에 동의하고, 보증보험 가입에 필요한 서류 제공 및 절차에 적극 협조한다. 임대인의 사유로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할 경우 본 계약은 해제되며 계약금은 전액 반환한다."
[특약 3] 잔금일 직전 등기부등본 최종 확인 특약 "잔금 지급일 3일 전 등기부등본을 재확인하여, 계약 체결 시점 대비 선순위채권(근저당권 등)이 추가 설정되거나 가압류·압류 등기가 발생한 경우, 임차인은 잔금 지급을 거부하고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특약 1은 대출이 거절됐을 때 계약금을 돌려받는 조항입니다. 버팀목 대출은 심사가 까다로워서 주택 조건이나 개인 신용 문제로 대출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특약이 없으면 계약금을 날리고 계약을 파기해야 하죠. 계약금이 2,000만 원이라면 2,000만 원을 잃는 겁니다. 특약을 넣으면 대출 불가 통보서를 보여주고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특약 2는 HUG 보증보험 가입 협조 조항입니다. HUG 보증보험 가입 시 집주인의 동의가 필수는 아니지만 임대인 정보와 건물 서류가 필요합니다. 집주인이 협조하지 않으면 가입이 어렵죠. 이 특약을 넣으면 집주인이 거부할 경우 계약을 해제하고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 임차인은 이 특약 덕분에 HUG 가입이 거절된 깡통전세 계약을 파기하고 보증금을 지켰습니다.
특약 3은 잔금일 직전 등기부등본 재확인 조항입니다. 계약 후 잔금 지급 전까지 최대 2개월의 시간이 흐르는데 이 사이에 집주인이 추가로 근저당을 설정하거나 세금 체납으로 압류가 걸릴 수 있습니다. 잔금일 3일 전에 등기부등본을 다시 떼어보고 변동 사항이 있으면 잔금을 안 주고 계약을 해제하는 겁니다. 이 특약이 없으면 잔금을 주고 나서 근저당이 추가된 사실을 알아도 늦습니다.
특약 미작성 시 위험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특약 없음 | 특약 있음 |
|---|---|---|
| 대출 승인 거절 | 계약금 2,000만 원 손실 + 계약 위약금 | 계약금 전액 반환 + 계약 해제 |
| HUG 가입 거절 (집주인 비협조) | 보증보험 없이 위험하게 입주 | 계약 해제 + 계약금 반환 |
| 잔금일 전 근저당 추가 설정 | 잔금 지급 후 깡통전세 피해 | 잔금 지급 거부 + 계약 해제 |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점이 더 있습니다. 계약서의 주소 전용면적 보증금이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과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한 글자라도 다르면 대출 심사에서 탈락합니다. 또한 전세계약서 상에 전세보증금반환채권의 담보 및 양도를 금지하는 특약이 없어야 HUG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집주인이 이런 특약을 넣자고 하면 거절해야 합니다.
신청 프로세스, 기금e든든부터 은행 방문까지 5단계
버팀목 대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합니다. 기금e든든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은행 방문으로 마무리하는 구조죠. 전체 절차는 약 2~3주 소요되니 이사 예정일로부터 최소 1개월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은행 방문 전 가심사를 받을 때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미리 지참하여 헛걸음을 줄이는 팁이 있습니다.
버팀목 대출 신청 5단계 프로세스
| 단계 | 작업 내용 | 소요 시간 | 준비 서류 |
|---|---|---|---|
| 1단계: 온라인 신청 | 기금e든든 홈페이지 접속 후 '청년 버팀목' 선택 | 30분 |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전세계약서 |
| 2단계: 자산심사 | 국토교통부 자동 심사 (소득·자산) | 1~3일 | 자동 조회 (별도 서류 불필요) |
| 3단계: 주택심사 | 주택 적격성 심사 (면적·가격·용도) | 3~5일 |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
| 4단계: 은행 선택 및 방문 | 우리·국민·신한·농협 등 취급 은행 방문 | 1일 | 승인서, 계약서, 신분증, 인감증명서 |
| 5단계: 대출 실행 | 전세금 송금 및 확정일자 | 즉시 | 통장, 확정일자 신청 |
1단계는 기금e든든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입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전세자금대출' 메뉴에서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선택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세계약서 사본을 업로드하면 됩니다. 전세계약서는 스캔본이나 사진 파일(JPG, PDF)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계약서의 임대인 임차인 서명이 선명하게 보여야 합니다.
2단계는 자산심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으로 소득과 자산을 조회하여 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합니다. 건강보험 납부액으로 소득을 추정하고 국세청 금융기관 데이터로 자산을 파악하죠. 신청자가 별도로 서류를 제출할 필요는 없고 1~3일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자산심사 탈락 시 문자로 통보되며 탈락 사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심사 탈락 주요 사유
| 탈락 사유 | 비율 | 해결 방법 |
|---|---|---|
| 부부합산 소득 5,000만 원 초과 | 약 35% | 소득 낮은 배우자 단독 신청 검토 |
| 순자산 3억 3,700만 원 초과 | 약 25% | 자동차 처분 등 자산 감축 |
| 세대원 중 주택 보유자 발견 | 약 20% | 세대 분리 후 재신청 |
| 기존 기금 대출 보유 | 약 15% | 기존 대출 상환 후 신청 |
| 보증금 5% 미선지급 | 약 5% | 계약금 지급 영수증 제출 |
3단계는 주택심사입니다. 전세 계약한 주택이 대출 대상인지 확인하는 과정이죠. 전용면적 85㎡ 이하인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인지 위반건축물이 아닌지 등을 심사합니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자동 조회하여 판단하며 3~5일 소요됩니다. 주택심사 통과 시 승인서가 발급되고 문자로 안내됩니다.
4단계는 은행 방문입니다. 승인서를 받으면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버팀목 대출 취급 은행 중 한 곳을 선택해서 방문합니다. 필요 서류는 승인서 전세계약서 원본 신분증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입니다. 은행 창구에서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전세금을 집주인 계좌로 송금합니다. 이 과정은 방문 당일 1~2시간 안에 완료됩니다.
은행 방문 시 준비물 체크리스트
| 서류명 | 발급처 | 유효기간 | 비고 |
|---|---|---|---|
| 기금 승인서 | 기금e든든 (출력) | 3개월 | 승인 문자 받은 후 출력 |
| 전세계약서 원본 | 부동산 | - | 사본 불가, 계약 당사자 서명 필수 |
| 신분증 | - | -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 인감증명서 | 주민센터 | 3개월 | 본인 발급용 |
| 주민등록등본 | 주민센터 | 3개월 | 세대 구성 확인용 |
5단계는 대출 실행 및 확정일자입니다. 은행에서 전세금을 집주인 계좌로 송금하면 대출이 실행됩니다. 송금과 동시에 임차인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 전입신고는 이사한 당일에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 신고가 가능합니다. 확정일자는 주민센터나 등기소에서 전세계약서에 날짜 도장을 찍어주는 것으로 대항력을 갖추기 위해 필수입니다.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 항목 | 효과 | 신청 시기 | 신청 방법 |
|---|---|---|---|
| 전입신고 | 대항력 발생 (다음 날 0시) | 입주 당일 |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
| 확정일자 | 우선변제권 확보 | 전입신고와 동시 | 주민센터에서 계약서에 도장 날인 |
| 효과 발생 | 경매 시 보증금 우선 회수 | 전입신고 다음 날 0시 | 둘 다 빠를수록 유리 |
주의사항, 무직자 한도와 깡통전세 회피법
무직자도 최대 한도까지 나오나요? 네 나옵니다. 버팀목 대출은 소득이 0원이어도 자산 조건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소득 심사는 부부합산 연 5,000만 원 이하만 확인하므로 무직자는 자동으로 통과합니다. 단 보증인이나 담보가 필요하지 않으며 HUG의 보증서로 대출이 실행됩니다. 무직자의 경우 대출 심사보다 HUG 보증 심사가 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무직자 대출 신청 시 유의사항
| 항목 | 내용 | 대응 방법 |
|---|---|---|
| 소득 조건 | 무직자는 자동 충족 (0원) | 소득금액증명원 제출 불필요 |
| 자산 조건 | 순자산 3억 3,700만 원 이하 필수 |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 합산 확인 |
| 대출 상환 | 매월 이자 납부 능력 확인 | 부모님 지원 또는 저축 계획 제시 |
| HUG 보증 | 소득 없어도 보증 가능 | 보증료 연 0.154% 납부 |
깡통전세를 회피하려면 전세가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세가율은 전세금을 주택 시세로 나눈 비율입니다. 70% 이하가 안전하고 80%를 넘으면 위험합니다. 90%를 넘으면 깡통전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해당 지역의 최근 실거래가를 조회하여 전세가율을 계산하세요.
전세가율별 위험도 평가
| 전세가율 | 위험도 | 상황 | 조치 |
|---|---|---|---|
| 50% 이하 | 안전 | 집주인 자산 여유 충분 | 계약 진행 |
| 50~70% | 양호 | 정상 범위 | HUG 보증 가입 권장 |
| 70~80% | 주의 | 선순위채권 꼼꼼히 확인 필요 | 등기부 정밀 분석 필수 |
| 80~90% | 위험 | 깡통전세 가능성 높음 | 계약 신중 검토 |
| 90% 이상 | 매우 위험 | 집주인 자산 부족 | 계약 포기 권장 |
등기부등본 확인은 계약 전 필수입니다.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1,000원에 열람할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의 을구(소유권 외 사항)를 보면 근저당권 전세권 가압류 압류 등이 기재돼 있습니다. 근저당권 금액이 시세의 60%를 넘으면 계약하지 마세요. HUG 보증도 안 되고 경매 시 보증금을 못 받을 위험이 큽니다.
등기부등본 필수 확인 사항 5가지
| 확인 항목 | 위치 | 위험 신호 | 조치 |
|---|---|---|---|
| 소유자 | 갑구 1번 | 계약서 임대인과 불일치 |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 확인 |
| 근저당권 | 을구 | 시세 60% 초과 금액 | 계약 포기 |
| 가압류/압류 | 을구 | 있으면 무조건 위험 | 계약 절대 금지 |
| 소유권이전 시기 | 갑구 | 최근 6개월 이내 빈번한 이전 | 의심 (되팔이 가능성) |
| 전세권 설정 | 을구 | 이전 세입자 전세권 | 말소 확인 필요 |
무조건 전세가 이득이라는 통념을 비판적으로 봐야 합니다. 고금리 시기나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지역은 월세가 나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버팀목 대출 금리가 연 1.3~2.7%로 낮지만 전세금이 2억 원이라면 연 이자는 260만 원에서 540만 원입니다. 월로 환산하면 22만 원에서 45만 원이죠. 같은 집을 월세 50만 원에 보증금 5,000만 원으로 구한다면 자금 부담이 더 적을 수 있습니다.
전세 vs 월세 손익 분기점 비교 (2억 원 전세 기준)
| 항목 | 전세 | 월세 (보증금 5천만 원) |
|---|---|---|
| 초기 자금 | 2억 원 | 5,000만 원 |
| 월 비용 | 대출이자 22~45만 원 | 월세 50만 원 |
| 연 총 비용 | 264~540만 원 | 600만 원 |
| 자금 유동성 | 묶임 (2년) | 여유 (1억 5천만 원 활용) |
| 2년 총 비용 | 528~1,080만 원 | 1,200만 원 |
입주 청소와 이사 견적은 최소 3주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2월 이사철에는 청소 업체와 이사 업체가 조기 마감되니 잔금일이 확정되는 즉시 예약하세요. 입주 청소 비용은 소형(20평 이하) 15~20만 원 중형(20~30평) 20~30만 원입니다. 이사 비용은 거리와 짐 양에 따라 30~100만 원입니다. 견적 비교 플랫폼 앱(이삿짐센터 비교앱 등)을 활용하면 10~20% 절약할 수 있습니다.
FAQ, 청년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실전 질문들
Q1. 군복무 중인데 전역 후 신청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전역 후 무주택 세대주가 되면 즉시 신청할 수 있고 군복무 기간은 연령 계산 시 최대 6년 제외됩니다. 만 36세여도 군복무 2년 했다면 만 34세로 계산돼 자격이 됩니다.
Q2.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세대 분리해야 하나요? 네 세대주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부모님 세대에 속해 있으면 신청 불가능하므로 주민등록을 따로 옮겨 세대 분리를 해야 합니다. 예비 세대주로 신청하려면 계약서상 임차인이 본인이고 전입신고를 본인 명의로 해야 합니다.
Q3. 배우자가 집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본인 배우자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배우자가 집을 보유하고 있으면 자격이 안 됩니다.
Q4. HUG 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됐는데 대출은 받을 수 있나요? 대출은 가능할 수 있지만 보증보험 없이 입주하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HUG 가입이 거절됐다는 건 해당 주택이 위험하다는 신호입니다. 계약을 재검토하거나 포기하는 게 안전합니다.
Q5. 대출 승인 후 다른 집으로 변경할 수 있나요? 네 목적물 변경이 가능합니다. 승인서 유효기간 3개월 이내에 기금e든든에서 목적물 변경 신청을 하면 됩니다. 새로운 주택이 대출 조건을 충족하면 변경 승인됩니다.
버팀목 대출은 내 보증금을 지켜주는 방패입니다. 2026년 최저 연 1.3% 금리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HUG 안심전세 보증보험과 결합하면 보증금 회수율 98% 이상의 안전장치를 갖출 수 있습니다. 계약서 필수 특약 3가지(대출 불가 시 계약금 반환 HUG 가입 협조 잔금 전 등기 재확인)를 반드시 넣으세요. 이 특약 한 줄로 1억 원을 지킬 수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권이 시세의 60%를 넘으면 계약하지 마세요. 전세가율 80% 이상은 깡통전세 위험이 높습니다. 기금e든든에서 사전 신청하고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을 미리 준비하여 헛걸음을 줄이세요. 입주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동시에 받아 대항력을 확보하세요. 지금 당장 HUG 안심전세 앱을 설치하여 임대인 신용도를 조회하고 기금e든든에서 대출 신청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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