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떼가나요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의무상환 기준소득 이자 아끼는 조기상환 꿀팁

월급에서 떼가나요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의무상환 기준소득 이자 아끼는 조기상환 꿀팁

 

월급에서 떼가나요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의무상환 기준소득 이자 아끼는 조기상환 꿀팁

취업의 기쁨도 잠시, 날아온 학자금 상환 통지서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 국세청에서 문자가 와도 놀라지 마세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상환기준소득(2024년 기준 연 소득 1,752만원, 총급여 2,679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할 때부터 상환 의무가 생깁니다. 즉, 취업했다고 해서 무조건 갚는 게 아니라 일정 소득 이상을 벌어야 갚기 시작합니다. 2025년 현재 대학생 대출은 초과 소득의 20%, 대학원생 대출은 25%를 상환하며, 최소 의무상환금액은 연 36만원(월 3만원)입니다. 상환 방법은 회사에서 급여를 줄 때 자동으로 떼가는 원천공제 방식과 본인이 직접 미리 내는 선납 방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자를 아끼고 싶다면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수시로 중도상환하여 원금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의무상환 개시 소득 기준, 상환액 계산법, 원천공제와 선납 비교, 이자 절약 조기상환 전략, 상환 유예 신청 방법, 그리고 연체 시 불이익까지 모든 것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상환 기준 상환기준소득 초과 시에만 의무 발생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취업했다고 해서 바로 갚는 게 아닙니다. 상환기준소득이라는 기준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할 때부터 상환 의무가 생깁니다. 이 기준은 매년 교육부 장관이 고시하며 해마다 조금씩 변동됩니다.


2024년 귀속 상환기준소득은 연 1,752만원입니다. 이는 소득금액 기준이므로 총급여로 환산하면 약 2,679만원입니다. 2025년 귀속 상환기준소득은 **연 1,621만원(총급여 약 2,525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즉, 2024년 한 해 동안 총급여가 2,679만원을 넘었다면 2025년 4~5월에 국세청에서 의무상환액 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소득금액과 총급여의 차이를 이해하세요. 소득금액은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연봉 3,000만원이라면 근로소득공제 약 900만원을 뺀 2,100만원이 소득금액입니다. 소득금액 1,752만원은 대략 총급여 2,679만원에 해당하므로, 월급 223만원(연봉 2,679만원 ÷ 12개월) 이하라면 상환 의무가 없습니다.


상환기준소득 이하면 평생 안 갚아도 됩니다. 정말입니다! 졸업 후 취업하지 않았거나 프리랜서로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소득이 낮으면 상환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이자는 계속 쌓이지만(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00% 이하는 이자 면제), 원금 상환 의무는 없으므로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단, 상속이나 증여를 받을 때는 대출금이 정산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알바나 부업 소득도 포함됩니다. 취업 후 상환의 '취업'은 정규직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알바, 프리랜서, 사업소득 등 모든 소득을 합산하여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면 상환 의무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알바로 연 3,000만원을 벌었다면 정규직이 아니어도 의무상환 대상입니다. 대학원생이 논문 발표 등으로 받은 강연료나 원고료도 소득에 포함되므로 주의하세요.


얼마나 내나 소득 초과분의 20 또는 25

"그래서 나는 얼마를 내야 하는데?" 의무상환액은 간단한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소득금액에서 상환기준소득을 뺀 후, 그 초과분에 상환율을 곱하면 됩니다.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무상환액 = (소득금액 - 상환기준소득) × 상환율 - 자발적상환액


  • 소득금액: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
  • 상환기준소득: 2024년 귀속 1,752만원 (총급여 2,679만원)
  • 상환율: 학부생 20%, 대학원생 25%
  • 자발적상환액: 2024년 한 해 동안 본인이 미리 낸 금액

예시 1: 연봉 3,500만원 학부생
연봉 3,500만원의 근로소득공제는 약 1,000만원이므로 소득금액은 2,500만원입니다. 상환기준소득 1,752만원을 빼면 748만원이 초과 소득입니다. 여기에 학부생 상환율 20%를 곱하면 약 150만원이 의무상환액입니다. 2024년에 자발적으로 50만원을 냈다면 150만원에서 50만원을 뺀 100만원이 최종 의무상환액입니다.


예시 2: 연봉 4,000만원 대학원생
연봉 4,000만원의 근로소득공제는 약 1,100만원이므로 소득금액은 2,900만원입니다. 상환기준소득 1,752만원을 빼면 1,148만원이 초과 소득입니다. 여기에 대학원생 상환율 25%를 곱하면 약 287만원이 의무상환액입니다. 자발적상환액이 없다면 287만원 전액을 내야 합니다.


최소 의무상환금액은 연 36만원입니다. 계산 결과 의무상환액이 36만원보다 적더라도 최소 36만원(월 3만원)은 내야 합니다. 반대로 대출 잔액보다 의무상환액이 크면 대출 잔액까지만 상환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대출 잔액이 50만원인데 의무상환액이 100만원이라면 50만원만 내면 상환이 완료됩니다.


상환액 자동 계산기를 활용하세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연봉과 대출 종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예상 의무상환액을 계산해주는 시뮬레이터가 있습니다. 본인의 정확한 의무상환액을 미리 확인하여 재정 계획을 세우세요.


납부 방법 원천공제 vs 선납 비교

의무상환액을 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회사에서 급여를 줄 때 자동으로 떼가는 원천공제와 본인이 직접 미리 내는 선납입니다.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원천공제는 회사가 대신 떼가는 방식입니다. 국세청이 2025년 4월에 의무상환액을 확정하여 회사에 통지하면, 회사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월급에서 의무상환액을 나눠서 공제합니다. 예를 들어 의무상환액이 120만원이라면 매달 10만원씩 급여에서 차감됩니다. 본인이 별도로 납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지만, 월급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선납은 본인이 직접 미리 내는 방식입니다. 국세청에서 의무상환액 통지서를 받은 후 2025년 5월 말까지 전액 또는 반액을 납부하면 회사에 원천공제 통지가 가지 않습니다. 2025년 6월 말까지 납부하면 급여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반액만 납부한 경우 나머지 반액은 2025년 11월 말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선납의 장점은 급여 명세서에 표시되지 않아 회사에 학자금 대출 사실을 숨길 수 있고, 이자를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납이 이자 절약에 유리합니다. 원천공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에 걸쳐 나눠서 납부하므로 그동안 이자가 계속 쌓입니다. 반면 선납은 2025년 5~6월에 미리 납부하므로 원금이 빨리 줄어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선납을 추천합니다.


납부는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간편하게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하면 '대출현황 조회' 메뉴에서 의무상환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계좌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동일하게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이자 절약 조기상환과 수시상환 꿀팁

"이자가 계속 쌓이는 게 불안해요. 빨리 갚고 싶어요." 여유 자금이 생기면 조기상환하여 이자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전혀 없으므로 언제든지 원하는 금액을 갚을 수 있습니다.


수시상환으로 이자를 줄이세요. 의무상환액 외에도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언제든지 추가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보너스를 받았거나 월급이 남았거나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다면 즉시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자발적상환' 메뉴로 들어가 원하는 금액을 납부하세요. 원금이 줄어들면 이자도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이자 절약 효과는 정말 큽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연 1.7% 금리로 대출받았고 10년 동안 갚는다면 총 이자는 약 270만원입니다. 하지만 5년 만에 조기상환하면 이자는 약 130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2년 만에 갚으면 이자는 약 50만원에 불과합니다. 빨리 갚을수록 이자 절약 효과가 큽니다.


CMA 통장에 여유 자금을 모아두세요. 사회초년생은 월급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급여통장과 별도로 CMA 통장을 개설하여 매달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넘겨두세요. CMA 통장은 일반 예금보다 이자율이 높고(연 3~4%), 언제든지 출금할 수 있어 비상자금 용도로 적합합니다. 여유 자금이 300만원 이상 모이면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일부 상환하는 식으로 운용하면 이자를 줄이면서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활용으로 추가 절약하세요. 사회초년생이라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신용점수를 쌓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과소비가 걱정된다면 체크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신용카드는 소액 결제에만 사용하세요. 신용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다음 달 혜택이 달라지므로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세요. 카드 혜택으로 절약한 돈을 학자금 대출 상환에 보태면 더 빨리 갚을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설정 시 이자 감면 혜택도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 한해 자동이체 설정 시 연 0.25%포인트 이자를 감면해줍니다.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해당사항이 없지만, 일반 상환 대출을 병행하고 있다면 반드시 자동이체를 설정하여 이자를 아끼세요.


상환 유예 및 연체 주의사항

"회사를 그만뒀는데 어떻게 하죠?" 실직,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끊겼을 때는 상환 유예 신청 제도를 활용하세요. 국세청에 신청하면 최대 2년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습니다.


상환 유예 대상은 경제 사정이 곤란한 경우입니다. 실직, 퇴직, 육아휴직, 재난 피해자 등이 해당되며, 신청일부터 2년 후 해당 연도의 12월 31일까지 유예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6월 27일까지이며, 현재 취업 중인 경우에도 2026년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증빙 서류(퇴직증명서, 육아휴직확인서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군 복무 중에도 이자가 붙나요? 아니요! 군 복무 기간(입대일부터 전역일까지)에는 이자가 완전 면제됩니다. 단, 원금 상환은 면제되지 않으므로 군 복무 중에도 소득이 있다면(사업소득, 임대소득 등) 상환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역 후 다시 이자가 부과되므로 참고하세요.


연체 시 불이익은 정말 큽니다. 의무상환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금이 부과됩니다. 연체 이자는 일반 이자보다 훨씬 높으며, 연체 사실이 신용정보에 등재되어 신용점수가 하락합니다. 신용점수가 떨어지면 향후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카드 발급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절대 연체하지 마세요.


자동이체 설정으로 연체 방지하세요.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매달 지정한 날짜에 자동으로 계좌에서 출금되어 상환됩니다. 깜빡하고 납부를 잊어버리는 일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설정하세요. 자동이체 설정 시 출금 계좌 잔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급여일 직후로 출금일을 설정하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군 복무 중에도 이자가 붙나요
아니요, 군 복무 기간(입대일부터 전역일까지)에는 이자가 완전 면제됩니다. 단, 원금 상환 의무는 면제되지 않으므로 군 복무 중에도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하면 상환해야 합니다. 전역 후 다시 이자가 부과되므로 참고하세요. 군 복무 기간 이자 면제는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프리랜서나 사업소득도 상환 대상인가요
네, 모든 소득이 합산됩니다.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사업소득, 기타소득, 이자소득 등 모든 소득을 합산하여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면 상환 의무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프리랜서로 연 3,000만원을 벌었다면 정규직이 아니어도 의무상환 대상입니다. 국세청이 전년도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기준으로 의무상환액을 산정하므로 정확히 신고해야 합니다.


회사에 학자금 대출 사실이 알려지나요
원천공제 방식을 선택하면 회사에 알려집니다. 국세청이 회사에 원천공제 통지서를 보내므로 회사는 해당 직원이 학자금 대출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만약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다면 선납 방식을 선택하여 6월 말까지 의무상환액을 직접 납부하면 회사에 통지가 가지 않습니다.


상환 내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대출현황 조회' 메뉴로 들어가면 대출 잔액, 상환 내역, 납부 예정액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도 의무상환액 통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년 4~5월에 통지서가 발송되므로 잊지 말고 확인하세요.


일부만 상환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의무상환액 외에도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언제든지 원하는 금액만큼 자발적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최소 1만원부터 가능하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전혀 없으므로 부담 없이 조금씩 갚을 수 있습니다. 보너스를 받았거나 여유 자금이 생기면 즉시 상환하여 원금을 줄이면 이자도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안전이 최우선 자동이체 설정으로 연체 방지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상환기준소득(2024년 기준 총급여 2,679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이 발생할 때부터 상환 의무가 생깁니다. 의무상환액은 소득금액에서 상환기준소득을 뺀 후 학부생은 20%, 대학원생은 25%를 곱하여 계산하며, 최소 의무상환금액은 연 36만원입니다. 납부 방법은 회사에서 월급을 줄 때 떼가는 원천공제와 본인이 직접 미리 내는 선납 두 가지가 있으며, 선납이 이자 절약에 유리합니다.


여유 자금이 생기면 한국장학재단 앱에서 수시로 중도상환하여 원금을 줄이세요. 빨리 갚을수록 이자 절약 효과가 크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전혀 없어 부담이 없습니다. CMA 통장에 여유 자금을 모아두고, 300만원 이상 모이면 일부 상환하는 식으로 운용하면 이자를 줄이면서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직, 퇴직,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끊겼을 때는 국세청에 상환 유예를 신청하여 최대 2년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습니다. 군 복무 중에는 이자가 완전 면제되므로 안심하세요. 연체 시 연체금 부과와 신용점수 하락 등 불이익이 크므로 자동이체를 설정하여 연체를 방지하세요. 지금 바로 한국장학재단 앱을 설치하고 상환 내역을 조회하여 재정 계획을 세우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한국장학재단 상환 조회 및 납부

국세청 취업후 상환 학자금 안내

상환액 자동 계산기 바로가기

홈택스 의무상환액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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