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송어 잡기 2026 평창송어축제 완벽 공략과 용평 알펜시아 스키장 리프트권 최저가 비교

맨손으로 송어 잡기 2026 평창송어축제 완벽 공략과 용평 알펜시아 스키장 리프트권 최저가 비교

 

맨손으로 송어 잡기 2026 평창송어축제 완벽 공략과 용평 알펜시아 스키장 리프트권 최저가 비교

추위야 물러가라! 집에만 콕 박혀있기엔 겨울이 너무 아깝잖아요.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요? 천만에요. 이불 밖이야말로 진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평창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 축제와 국내 최정상급 스키장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평창송어축제가 열립니다. 얼음 위에서 송어 낚시하고, 맨손으로 송어 잡고, 잡은 송어는 바로 회 떠서 먹고. 상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축제 즐기고 나서 용평리조트나 알펜시아 스키장으로 이동하면 완벽한 겨울 레포츠 완성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돌아야 하느냐는 거예요. 송어축제는 몇 시에 가야 좋은 자리 잡을 수 있고, 준비물은 뭘 챙겨야 하고, 스키장 리프트권은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한지. 이런 실전 정보 없이 무작정 갔다가는 돈만 쓰고 고생만 하고 올 수 있어요.


2026 평창송어축제 기본 정보부터 확인하세요

올해 평창송어축제는 2026년 1월 1일 수요일부터 2월 1일 토요일까지 총 32일간 진행됩니다. 작년엔 빙질 문제로 1월 3일에 늦게 개막했는데, 올해는 신년 첫날부터 바로 시작하네요. 장소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일원입니다. KTX 진부역에서 택시로 5분 거리예요.

입장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릅니다. 텐트낚시 종합권이 가장 비싼데 1인당 49,000원이에요. 재입장 가능하고 종합 놀이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얼음낚시만 하는 일반권은 20,000원 정도 하고, 맨손잡기 체험은 15,000원 선입니다. 아이들은 소인 요금이 따로 있어서 조금 저렴해요.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주말엔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날도 있는데 정확한 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날씨에 따라 시간이 바뀔 수 있거든요. 특히 강풍이나 폭설이 오면 안전상 조기 마감하는 경우도 있어요.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대형 주차장이 있긴 한데 주말엔 만차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전 9시 전에 도착하는 게 좋아요. 늦게 오면 주차하고 걸어서 10분 넘게 가야 하는 곳에 댈 수도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이런 걱정 없습니다. KTX 진부역에서 택시 타면 5분이고 요금도 6천원 정도밖에 안 해요.


평창송어축제 프로그램 완벽 정리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단연 얼음낚시입니다. 얼음 위에 구멍을 뚫어놓고 그 구멍으로 낚싯대를 드리워서 송어를 잡는 거예요. 초보자도 할 수 있어요. 낚싯대 잡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돼요. 송어가 미끼 물면 낚싯대가 확 당겨지거든요. 그때 확 끌어올리면 됩니다.

텐트낚시는 얼음낚시의 VIP 버전이에요. 텐트 안에서 낚시하는 거라서 바람 안 맞고 따뜻하게 할 수 있어요. 텐트 안에는 난로도 있고 의자도 있어서 편해요. 대신 가격이 비싸요. 텐트 하나당 5만원 가까이 하는데 재입장도 되고 종합 놀이도 할 수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면 텐트낚시 추천합니다. 예약 필수예요. 현장 가면 이미 다 찰 수도 있어요.

맨손잡기 체험은 진짜 재밌어요. 얕은 수조에 송어를 풀어놓고 사람들이 맨손으로 잡는 거예요. 송어가 미끄러워서 잡기 힘든데 그게 또 재미있어요. 애들이 완전 좋아하거든요.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막 소리 지르면서 즐겨요. 잡으면 바로 회 센터로 가져가서 회 떠먹을 수 있어요.

황금송어 잡기 이벤트도 있어요. 일반 송어 중에 황금색으로 칠한 송어가 몇 마리 섞여있는데 그걸 잡으면 경품 줘요. TV, 청소기, 식품 세트 이런 거요. 확률은 낮지만 잡는 사람은 잡더라고요. 운 좋으면 대박 날 수 있습니다.

썰매, 봅슬레이, 스노우모빌 같은 놀이시설도 있어요. 낚시만 하다 보면 지루할 수 있으니까 중간중간 놀이시설 이용하면 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들은 아이들이 놀이시설에서 놀 때 부모는 낚시하고 이런 식으로 분담해서 즐겨요.


프로그램 이용요금 소요시간 추천 대상
텐트낚시 종합권 49,000원 제한 없음 가족 단위
얼음낚시 일반권 20,000원 2~3시간 커플, 친구
맨손잡기 체험 15,000원 30분 어린이 동반 가족
썰매장 이용 10,000원 1시간 어린이
송어회 손질 10,000원 즉시 낚시 성공자

송어축제 준비물과 꿀팁 대방출

첫 번째 준비물은 핫팩입니다. 손난로 핫팩 4개, 발난로 핫팩 2개는 기본이에요. 얼음 위에 2시간만 앉아있어도 발이 얼어요. 발난로 핫팩 없으면 정말 고생해요. 특히 아이들은 체온 조절이 어려우니까 핫팩 넉넉하게 챙기세요.

두 번째는 방한화예요. 운동화 신고 가면 안 돼요. 얼음 위는 생각보다 미끄럽고 습해요. 방수 기능 있는 방한화나 등산화 신어야 합니다. 굽이 있는 신발도 위험해요. 넘어지면 다쳐요.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 스타일이 제일 좋아요.

세 번째는 낚시 의자와 무릎 담요예요. 현장에서 대여도 해주는데 개수가 한정돼있어요. 주말엔 대여 품목이 다 동나는 경우도 많아요. 접이식 낚시 의자 하나 사가면 다음에도 쓸 수 있고 편해요. 무릎 담요는 앉아있을 때 무릎 덮으면 체감 온도가 확 다릅니다.

네 번째는 장갑이에요. 낚싯대 잡아야 하니까 터치 장갑 추천해요. 두꺼운 장갑 끼면 낚싯대 조작이 어려워요. 터치 장갑은 얇으면서도 터치도 되고 낚싯대도 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여분으로 하나 더 챙겨가세요. 젖으면 금방 얼어요.

다섯 번째는 간식이랑 따뜻한 음료예요. 축제장 안에도 먹거리 판매하는 곳 많은데 가격이 좀 비싸요. 편의점에서 핫식스나 핫초코 사들고 가면 돈도 아끼고 몸도 녹일 수 있어요. 초코바나 에너지바 같은 간식도 챙기면 좋아요.

꿀팁 하나 더. 아침 일찍 가야 좋은 자리 잡아요. 오전 9시 개장인데 8시 30분쯤 도착하면 주차도 편하고 낚시 자리도 골라서 잡을 수 있어요. 늦게 오면 구석진 자리밖에 안 남아요. 특히 텐트낚시는 예약 필수예요. 현장 가서 예약하려면 이미 다 찼을 수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송어 한 마리도 못 잡았을 때를 대비해서요. 축제장 내에 송어 판매하는 곳 있어요. 한 마리에 1만원 정도 하는데 회 센터 가져가면 손질해줘요. 손질비는 별도로 1만원 받아요. 그러니까 송어 한 마리 먹으려면 2만원이에요. 좀 비싸긴 한데 못 잡았을 때 허탈함 달래기엔 좋아요.


평창 스키장 투톱 용평리조트 vs 알펜시아

평창 하면 스키장이죠.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양대 산맥입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본인 실력과 목적에 맞춰 선택하면 돼요.

용평리조트는 스키어들의 성지예요. 국내에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고 설질이 정말 좋아요. 총 28면의 슬로프와 14기의 리프트가 있어서 하루 종일 타도 안 질려요. 특히 레인보우 슬로프는 길이가 5.6km나 돼서 한 번 타면 15분 넘게 타요. 상급자들이 완전 좋아하는 코스예요.

초보자용 코스도 잘 돼있어요. 옐로우 슬로프는 경사가 완만하고 폭이 넓어서 처음 배우는 사람도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핑크 슬로프는 옐로우보다 조금 더 경사가 있는데 초보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분들이 연습하기 딱 좋아요. 메가그린 슬로프는 180m 폭으로 국내 최대 규모예요. 넓어서 부딪힐 걱정 없어요.

용평리조트 리프트권 가격은 주간권 기준 대인 96,000원이에요. 비싸죠. 근데 렌탈샵에서 패키지로 끊으면 40% 이상 할인받을 수 있어요. 장비 렌탈이랑 리프트권 합쳐서 10만원대에 해결되는 경우도 있어요. 카드 할인도 있고요. BC카드, 신한카드 쓰면 추가 할인돼요.

알펜시아리조트는 초보자와 가족 단위에게 추천해요. 슬로프가 용평보다 완만하고 코스가 짧아서 배우기 좋아요. 눈썰매장도 잘 돼있어서 스키 못 타는 어린 아이들도 즐길 거리가 많아요. 리조트 시설도 깔끔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알펜시아 리프트권은 주간권 기준 대인 69,000원이에요. 용평보다 2만원 이상 저렴해요. 여기도 렌탈샵 패키지 이용하면 40~50% 할인받을 수 있어요. 홈페이지 회원가입하면 50% 할인 쿠폰 준대요. 수험생이면 추가 할인도 되고요. 숙박 투숙객은 장비 렌탈 시 30% 할인돼요.

눈썰매장 이용료는 1회권 기준 대인 7,000원, 소인 5,000원이에요. 3회권이나 5회권 끊으면 조금 더 저렴해요. 알펜시아 눈썰매장은 경사가 완만해서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부모랑 같이 타는 2인용 썰매도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한테 인기 많아요.


구분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주간권 가격 96,000원 69,000원
슬로프 수 28면 6면
리프트 수 14기 5기
최장 슬로프 5.6km 1.4km
추천 대상 중급자 이상 초보자, 가족
눈썰매장 8,000원 7,000원

리프트권 최저가로 구매하는 방법

리프트권은 절대 현장에서 사면 안 돼요. 정가 그대로 내야 하거든요. 용평은 96,000원, 알펜시아는 69,000원. 여기에 장비 렌탈까지 하면 1인당 15만원 넘게 나와요. 가족 4명이면 60만원이에요. 말이 돼요?

첫 번째 방법은 렌탈샵 패키지 이용하는 겁니다. 스키장 근처에 개인 렌탈샵들이 많아요. 거기서 장비 빌리면서 리프트권 같이 끊으면 패키지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용평 기준 장비 렌탈 3만원 + 리프트권 5만원 이렇게 8만원대에 해결돼요. 현장 구매보다 4만원 이상 저렴해요.

두 번째는 카드사 할인입니다. BC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이런 카드들이 스키장이랑 제휴 맺고 할인 해줘요. 보통 20~30% 할인되는데 야간권은 1+1 혜택도 있어요. 카드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스키장 할인' 검색하면 나와요. 쿠폰 다운받아서 현장에서 제시하면 돼요.

세 번째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이에요. 알펜시아는 홈페이지 가입하면 50% 할인 쿠폰 준대요. 한 번만 쓸 수 있긴 한데 처음 가는 사람한테는 완전 이득이에요. 용평도 회원 등급에 따라 할인 혜택 있으니까 확인해보세요.

네 번째는 숙박 패키지입니다. 리조트에서 1박 하면서 리프트권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 있어요. 1인당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 하는데 숙박비 생각하면 리프트권이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예요. 2박 3일 평창 여행 계획이라면 숙박 패키지 강추합니다.

다섯 번째는 수험생 할인이에요. 수험표 보여주면 30% 할인해줘요. 알펜시아에서 하는 이벤트인데 용평도 비슷한 할인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대학생 할인은 없는데 수험생 할인은 있어요. 올해 수능 본 학생들은 꼭 수험표 챙겨가세요.

주의할 점은 주말과 평일 가격이 다르다는 거예요. 주말이 훨씬 비싸요. 평일 가면 주말보다 30% 정도 저렴해요. 그리고 개장 초반인 12월과 시즌 막바지인 2월 말은 가격이 낮아요. 1월 중순에서 2월 초가 성수기라서 제일 비싸요. 가능하면 평일에 가세요.


KTX로 뚜벅이 여행도 가능해요

자가용 없어도 평창 여행 충분히 할 수 있어요. KTX 경강선이 진부역까지 연결돼있거든요. 서울역에서 출발하면 1시간 40분, 청량리역에서는 1시간 20분, 상봉역에서는 1시간 10분이면 도착해요. 요금은 서울역 기준 2만원대예요. 왕복해도 5만원이면 되니까 기름값이랑 주차비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해요.

진부역에서 평창송어축제장까지는 택시로 5분 거리예요. 요금은 6천원 정도 나와요. 친구 2명이랑 같이 가면 1인당 2천원이에요. 버스도 있긴 한데 배차 간격이 길어요. 차라리 택시 타는 게 빨라요. 축제 끝나고 다시 진부역으로 돌아올 때도 택시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진부역에서 용평리조트까지는 셔틀버스가 다녀요. 스키 시즌엔 무료 셔틀 운행하는 날도 있어요.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셔틀 시간표 확인하고 예약하면 돼요. 알펜시아도 셔틀버스 있어요. KTX 도착 시간 맞춰서 운행하니까 불편함 없어요.

숙소는 진부역 근처에도 많고 평창읍에도 많아요. 모텔이나 펜션 가격이 1박에 5만원에서 8만원 정도예요. 리조트 숙박보다 훨씬 저렴해요. 아침 일찍 송어축제 가고, 낮에는 스키장 가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쉬는 일정으로 짜면 완벽해요.

평창에는 맛집도 많아요. 황태구이, 메밀막국수, 곤드레나물밥 이런 평창 향토 음식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해요. 진부 시장 가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송어회는 축제장에서 먹고, 저녁은 시장 가서 먹고 이렇게 하면 예산도 아끼고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어요.


1박 2일 완벽 코스 추천해드려요

첫째 날 오전에 평창 도착하세요. KTX로 오면 오전 10시쯤 진부역 도착 가능해요. 짐은 숙소에 맡기고 바로 송어축제장으로 이동하세요. 오전엔 사람이 적어서 낚시하기 좋아요. 텐트낚시 예약했으면 텐트로 가고, 일반 얼음낚시면 구석진 자리 말고 중앙 쪽 잡으세요. 물 흐름이 좋아서 송어가 더 많이 잡혀요.

낚시하면서 점심까지 해결하세요. 축제장 내에 먹거리 판매하는 곳 많아요. 김밥, 라면, 어묵, 핫도그 이런 거 팔아요. 잡은 송어는 회 센터 가져가서 회 떠먹고요. 오후 2시쯤까지 낚시하고 맨손잡기 체험이나 썰매 같은 놀이시설 이용하세요. 아이들 있으면 특히 놀이시설 빼먹으면 안 돼요.

오후 4시쯤 축제장 나와서 숙소로 가세요.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저녁 먹으러 나가면 딱이에요. 평창읍이나 진부 시장 쪽으로 가서 황태구이 정식 드세요. 1인분에 만원 정도 하는데 반찬이 푸짐하게 나와요. 곤드레나물밥도 맛있어요. 저녁 먹고 숙소 돌아가서 쉬면 첫째 날 끝입니다.

둘째 날 아침 일찍 스키장 가세요. 오전 9시 오픈이니까 8시 30분쯤 도착하면 좋아요. 장비 렌탈하고 강습 받을 거면 미리 예약해놓는 게 좋아요. 현장 가서 신청하면 대기 시간 길어요. 초보자는 강습 2시간 정도 받고 나서 본인들끼리 연습하세요.

점심은 스키장 내 식당에서 먹어야 해요.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려면 리프트권 재발급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있어요. 스키장 식당은 비싸긴 한데 어쩔 수 없어요. 돈까스 1만 5천원, 짜장면 1만원 이런 식이에요. 간단하게 컵라면 사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후 3시까지 스키 타고 장비 반납하세요. 4시쯤 평창 떠나면 서울 저녁 7시 전에 도착해요. 1박 2일 평창 여행 완성입니다. 송어 잡고 스키 타고 로컬 음식 먹고 완벽한 겨울 레포츠 여행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TOP 5

낚시 도구 없는데 어떡하냐고요? 현장에서 다 구매하거나 대여 가능해요. 낚싯대, 의자, 미끼 전부 현장에서 해결돼요. 장갑이나 핫팩 같은 것도 편의점에서 팔아요. 빈손으로 가도 문제없어요. 다만 가격이 시중보다 비싸니까 미리 준비하는 게 좋긴 해요.

송어 못 잡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축제장 내에 송어 판매하는 곳 있어요. 한 마리 사서 회 센터 가져가면 손질해줘요. 돈은 좀 들지만 허탈함은 달랠 수 있어요. 아니면 나눔 이벤트도 있어요. 많이 잡은 사람들이 못 잡은 사람한테 나눠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주차는 어디에 하냐고요? 축제장에 대형 무료 주차장 있어요. 근데 주말엔 만차돼요. 일찍 가세요. 늦게 오면 임시주차장에 대야 하는데 거기서 축제장까지 걸어서 10분 넘게 걸려요. KTX 이용 추천합니다. 진부역에서 택시로 5분이면 도착해요.

스키 못 타는데 강습 받을 수 있냐고요? 용평이랑 알펜시아 둘 다 강습 프로그램 있어요. 2시간 강습이 보통이고 가격은 5만원에서 7만원 정도예요. 그룹 강습은 저렴하고 개인 강습은 비싸요. 강습 받으면 기초는 금방 배워요. 혼자 연습할 수 있는 수준까지 2시간이면 충분해요.

숙박은 어디서 하냐고요? 리조트 숙박이 제일 편한데 비싸요. 1박에 15만원 이상 해요. 평창읍이나 진부 쪽 모텔이나 펜션이 저렴해요. 1박에 5만원에서 8만원 정도예요. 에어비앤비나 야놀자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미리 예약하세요. 겨울 시즌엔 빨리 마감돼요.


추위야 물러가라고 외치면서 평창으로 떠나보세요. 얼음 위에서 송어 잡고, 눈 덮인 슬로프를 달리고, 뜨거운 황태구이로 몸 녹이는 겨울. 이게 진짜 겨울이에요. 이불 속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짜릿함과 설렘이 평창에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송어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려요. 텐트낚시 예약은 미리 하고, 핫팩이랑 방한화는 꼭 챙기고, 아침 일찍 도착해서 좋은 자리 잡으세요. 송어 못 잡아도 괜찮아요. 사서 먹으면 돼요. 중요한 건 그 추운 겨울을 온몸으로 즐기는 거예요.

스키장은 용평이냐 알펜시아냐 선택의 문제예요. 실력자면 용평, 초보면 알펜시아. 리프트권은 렌탈샵 패키지나 카드 할인 활용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끊으세요. 현장 구매는 돈 버리는 겁니다. KTX 타고 뚜벅이 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자가용 없어도 걱정 마세요.

평창의 겨울은 짧습니다. 2월 되면 벌써 녹기 시작해요. 지금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해요. 1박 2일이면 충분해요. 송어 잡고 스키 타고 로컬 음식 먹으면 완벽한 겨울 레포츠 여행 완성입니다. 하루가 모자란 평창, 올겨울 꼭 다녀오세요.


공식 참고 링크 안내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평창송어축제 오시는 길

용평리조트 공식 사이트

알펜시아리조트 공식 사이트

나무위키 평창송어축제

위키백과 용평리조트


댓글 쓰기

0 댓글

이 블로그 검색

태그

신고하기

프로필

정부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