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회사 동료가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카드값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온 거지?" 8월 25일에 청구된 금액이 예상보다 훨씬 많았답니다. 알고 보니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사용한 금액이 청구된 거였습니다. 7월과 8월이 뒤섞여서 도대체 어느 달에 얼마를 썼는지 파악이 안 됐다고 합니다.
"결제일을 25일로 해놨는데 실수였어. 계산이 너무 복잡해." 동료는 월급날이 25일이라 같은 날짜로 맞췄다고 했습니다. 월급 들어오자마자 카드값 나가면 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가계부 정리가 엉망이 됐다는 겁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결제일 14일로 바꿔봐. 나는 그렇게 쓰는데 정말 편해." 동료는 반신반의했습니다. "14일이면 월급 받기 전인데 괜찮아?" 네, 괜찮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좋습니다.
결제일 14일의 마법은 간단합니다.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한 금액이 딱 한 달 단위로 청구됩니다. 7월에 쓴 돈은 8월 14일에 나갑니다. 8월에 쓴 돈은 9월 14일에 나갑니다. 직관적입니다.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재테크 고수들이 결제일을 14일로 맞추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신용공여기간이 최대 45일까지 늘어나고, 전월 실적 계산이 명확하고, 자금 운용의 여유가 생깁니다. 월급은 25일에 받아도 카드값은 14일에 나가니 11일의 여유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롯데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왜 14일이 최적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디지로카 앱에서 1분 만에 변경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읽고 나면 당장 결제일을 바꾸고 싶어질 겁니다.
카드값 폭탄 막으려면 결제일부터 바꿔라
카드값이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당황한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이번 달에 이렇게 많이 썼나?" 싶은데 알고 보면 지난달 말 사용 금액이 합쳐진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결제일입니다. 결제일에 따라 이용기간이 달라지는데, 이 이용기간이 한 달을 깔끔하게 나누지 않으면 소비 파악이 어렵습니다.
롯데카드는 결제일을 1일, 5일, 7일, 10일, 14일, 15일, 17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13개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각 결제일마다 이용기간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25일 결제일은 전월 12일부터 당월 11일까지 사용한 금액이 청구됩니다.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쓴 돈이 8월 25일에 나가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7월과 8월 지출이 뒤섞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얼마를 썼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가계부를 쓰더라도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반면 14일 결제일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가 이용기간입니다.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사용한 금액이 8월 14일에 청구됩니다. 딱 한 달 단위로 끊깁니다.
"7월에 얼마 썼지?" 하고 물으면 8월 14일 청구 금액을 보면 됩니다. 간단명료합니다. 가계부도 필요 없습니다. 카드 명세서가 곧 월별 지출 내역입니다.
카드를 여러 장 쓰는 분들은 더더욱 14일로 통일하는 게 좋습니다. 롯데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전부 14일로 맞추면 모든 카드값이 같은 날 나갑니다.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월급날과 결제일을 같게 맞추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실수입니다. 월급 들어오자마자 카드값 나가면 편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용기간이 복잡해져서 불편합니다.
오히려 월급날과 결제일 사이에 간격을 두는 게 낫습니다. 월급은 25일에 받고 카드값은 14일에 나가면, 월급 받은 돈을 11일 동안 예적금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 5% 금리 예금에 100만 원을 11일 동안 넣어두면 약 1,500원의 이자가 생깁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1년이면 18,000원입니다. 공짜 점심 한 끼입니다.
카드값 폭탄을 막으려면 지출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결제일을 14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소비 패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롯데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표 14일 대 25일 완전 비교
롯데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결제일마다 청구되는 사용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한눈에 이해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용 시작일과 종료일입니다. 이 기간에 사용한 금액이 결제일에 청구됩니다.
| 결제일 | 이용 시작일 | 이용 종료일 | 특징 | 추천도 |
|---|---|---|---|---|
| 1일 | 전전월 18일 | 전월 17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5일 | 전전월 22일 | 전월 21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7일 | 전전월 24일 | 전월 23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10일 | 전전월 27일 | 전월 26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14일 | 전월 1일 | 전월 말일 | 한 달 단위로 깔끔 | ★★★★★ |
| 15일 | 전월 2일 | 당월 1일 | 거의 한 달이지만 미세하게 어긋남 | ★★★★☆ |
| 17일 | 전월 4일 | 당월 3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20일 | 전월 7일 | 당월 6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21일 | 전월 8일 | 당월 7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22일 | 전월 9일 | 당월 8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23일 | 전월 10일 | 당월 9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24일 | 전월 11일 | 당월 10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 25일 | 전월 12일 | 당월 11일 | 중간 날짜로 끊김 | ★★☆☆☆ |
표를 보시면 14일만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입니다. 다른 결제일은 전부 중간 날짜로 끊깁니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14일 결제일 시나리오
7월 1일에 커피 5,000원, 7월 15일에 외식 50,000원, 7월 30일에 쇼핑 200,000원을 썼습니다. 총 255,000원입니다.
8월 14일에 청구되는 금액은? 정확히 255,000원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쓴 돈입니다. "7월에 얼마 썼지?" 하고 물으면 255,000원이라고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25일 결제일 시나리오
똑같이 7월 1일 커피 5,000원, 7월 15일 외식 50,000원, 7월 30일 쇼핑 200,000원을 썼습니다.
하지만 8월 25일에 청구되는 금액은 255,000원이 아닙니다.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용분은 7월 25일에 이미 청구됐습니다. 8월 25일에는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됩니다.
즉 8월 25일 청구서에는 7월 15일 외식 50,000원, 7월 30일 쇼핑 200,000원, 그리고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용한 금액이 합쳐집니다. 8월 초에 주유 100,000원을 했다면 총 350,000원이 청구됩니다.
"7월에 얼마 썼지?" 하고 물으면 대답할 수 없습니다. 7월 사용분이 7월 25일 청구분과 8월 25일 청구분에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려야 합니다.
신용공여기간 비교
신용공여기간은 카드를 사용한 날부터 실제 돈이 나가는 날까지의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길수록 자금 운용에 유리합니다.
14일 결제일로 7월 1일에 카드를 사용하면 8월 14일에 결제됩니다. 44일의 신용공여기간입니다. 거의 한 달 반입니다.
25일 결제일로 7월 12일에 카드를 사용하면 8월 25일에 결제됩니다. 44일의 신용공여기간입니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7월 1일에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25일 결제일은 7월 25일에 결제됩니다. 24일밖에 안 됩니다. 14일 결제일의 절반 수준입니다.
즉 14일 결제일은 매월 1일에 사용하면 최대 44일의 공여기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5일 결제일은 12일에 사용해야 최대 공여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게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전월 실적 계산 비교
카드사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을 채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카드사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실적을 계산합니다.
14일 결제일은 이용기간이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라서 청구 금액과 전월 실적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8월 14일 청구서를 보면 7월 실적이 얼마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5일 결제일은 이용기간이 전월 12일부터 당월 11일까지라서 청구 금액과 전월 실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7월 실적을 알려면 7월 25일 청구서와 8월 25일 청구서를 합산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복잡합니다. 실수할 확률도 높습니다. "전월 실적을 채웠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모자랐다"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재테크 고수들이 결제일을 14일로 설정하는 진짜 이유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카드 결제일 추천"을 검색하면 압도적으로 14일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한 달 소비 내역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이미 설명했지만 한 번 더 강조합니다. 14일 결제일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됩니다. 딱 한 달 단위입니다.
"이번 달 얼마 썼지?" 하고 물으면 다음 달 14일 청구서를 보면 됩니다. 가계부 앱이 필요 없습니다. 엑셀로 정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카드사 앱에서 청구서만 확인하면 끝입니다.
월별 지출 추이를 파악하기도 쉽습니다. 7월 14일 청구액, 8월 14일 청구액, 9월 14일 청구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됩니다. "7월보다 8월에 50만 원 더 썼네. 뭘 샀지?" 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결제일은 이게 안 됩니다. 7월 지출과 8월 지출이 뒤섞여서 비교가 어렵습니다. 정확한 월별 지출을 알려면 일일이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날짜별로 분류해야 합니다.
둘째, 카드 실적 관리가 편해집니다
카드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을 채워야 합니다. 롯데카드 빅데이터카드는 전월 30만 원 이상 사용 시 할인율이 올라갑니다. 신한카드 Deep Oil도 전월 50만 원 이상 사용 시 주유 할인이 적용됩니다.
전월 실적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입니다. 14일 결제일은 이용기간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8월 14일 청구액이 곧 7월 실적입니다.
"7월 실적 30만 원 채웠나?" 하고 8월 14일 청구서를 보니 32만 원입니다. 채웠습니다. 간단합니다.
25일 결제일은 이렇게 안 됩니다. 8월 25일 청구액은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사용분입니다. 7월 실적을 알려면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용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이 복잡하니 실수가 생깁니다. "실적 채운 줄 알았는데 5만 원 모자랐다"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다음 달 혜택을 못 받습니다.
셋째, 자금 운용에 여유가 생깁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14일 결제일은 신용공여기간이 최대 44~45일입니다. 한 달 반 가까이 됩니다.
7월 1일에 100만 원짜리 노트북을 샀습니다. 14일 결제일이면 8월 14일에 돈이 나갑니다. 44일 동안 100만 원을 내 통장에 놔둘 수 있습니다.
이 100만 원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 연 5% 적금에 넣어두면 44일 동안 약 6,000원의 이자가 생깁니다. CMA 통장에 넣어두면 매일 이자가 붙습니다.
주식 투자를 한다면? 44일 동안 수익을 낼 기회가 있습니다. 단타로 5% 수익을 내면 50,000원입니다. 위험하지만 기회는 있습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는 더 유용합니다. 7월 1일에 자재를 100만 원어치 샀습니다. 7월 15일에 일을 마치고 대금 150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 돈을 8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굴릴 수 있습니다.
월급쟁이도 혜택이 있습니다. 월급은 보통 25일에 들어옵니다. 카드값은 14일에 나갑니다. 11일의 갭이 있습니다.
7월 25일에 월급 3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카드값 200만 원은 8월 14일에 나갑니다.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20일 동안 300만 원 전액을 예적금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연 5% 금리로 300만 원을 20일 놔두면 약 8,200원의 이자가 생깁니다. 1년이면 50,000원 가까이 됩니다. 공짜 저녁 한 끼입니다.
반대로 25일 결제일이라면? 월급 들어오자마자 카드값이 나갑니다. 여유 자금이 없습니다. 이자를 받을 기회도 없습니다.
"14일에 카드값 나가면 월급 받기 전인데 돈이 모자라지 않나요?" 하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14일에는 지난 달 월급이 통장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장점입니다. 이번 달 월급을 미리 쓰지 않게 됩니다. 7월 월급으로 7월을 살고, 8월 월급으로 8월을 삽니다. 건전한 소비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반면 25일 결제일은 이번 달 월급으로 지난달 카드값을 냅니다. 자칫하면 다음 달 월급까지 미리 쓰게 됩니다.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실제 사례: 직장인 김모씨의 경험
김모씨는 3년 전까지 결제일을 25일로 썼습니다. 월급날과 같게 맞추면 편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월급 들어오면 바로 카드값 나가니까 남는 돈이 없더라고요. 매달 쪼들리는 느낌이었어요." 김모씨는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지만, 결제일과 이용기간이 안 맞아서 정리가 어려웠습니다.
금융 유튜버의 조언을 듣고 결제일을 14일로 바꿨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어요. 지출이 한눈에 보이니까 절약할 부분이 딱 보이더라고요."
14일에 카드값이 나가고 25일에 월급이 들어오니 11일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 월급을 CMA 통장에 넣어뒀습니다. 1년에 이자만 6만 원 받았습니다.
"돈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1년에 200만 원 모았습니다. 전엔 한 푼도 못 모았는데." 김모씨는 지금도 모든 카드 결제일을 14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지로카 앱에서 1분 만에 결제일 변경하는 법
결제일 변경은 어렵지 않습니다.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에서 1분이면 끝납니다.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디지로카 앱 실행 및 로그인
스마트폰에서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을 실행합니다. 없으시면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롯데카드" 또는 "디지로카"를 검색해 다운로드하세요.
앱을 열고 로그인합니다. 간편 비밀번호나 지문 인식, 얼굴 인식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쓰는 분은 카드번호와 주민등록번호로 본인 인증을 해야 합니다.
2단계: 전체 메뉴에서 MY 선택
앱 하단 오른쪽에 "전체" 메뉴가 있습니다. 네 개의 네모 아이콘입니다. 이걸 누릅니다.
화면 상단에 여러 메뉴가 나타납니다. 그중 "MY"를 선택합니다. MY는 내 정보와 카드 관리 메뉴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3단계: 카드정보 관리 > 결제일 변경
MY 화면에서 "카드정보 관리" 항목을 찾습니다. 중간쯤에 있습니다.
카드정보 관리 하위 메뉴에 "결제일 변경"이 보입니다. 작은 글씨라 놓치기 쉬우니 잘 찾으세요.
4단계: 변경 결제일 선택
결제일 변경 화면이 나타납니다. 현재 결제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결제일: 매월 25일"이라고 나옵니다.
아래에 변경 가능한 결제일 목록이 나옵니다. 1일, 5일, 7일, 10일, 14일, 15일, 17일, 20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14일을 선택합니다. 14일을 누르면 해당 결제일의 이용기간이 표시됩니다. "전월 1일 ~ 전월 말일"이라고 나옵니다.
5단계: 이용기간 조회 및 변경 버튼 클릭
"이용기간 조회" 버튼을 누르면 더 자세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현재가 8월이라면 "9월 14일 청구분: 8월 1일~8월 31일 사용분"이라고 표시됩니다.
확인했으면 아래 "변경" 버튼을 누릅니다.
6단계: 변경 안내 확인 및 동의
변경 전 안내 사항이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중요한 내용이니 꼭 읽어보세요.
- 결제일 변경은 08:00~22:50 사이에만 가능합니다.
- 결제일 변경 후 60일 이내에는 재변경이 불가합니다. (변경 당일만 취소 가능)
- 보유한 모든 개인 카드의 결제일이 동시에 변경됩니다.
- 연체 중이거나 결제일 당일에는 변경이 불가합니다.
내용을 확인했으면 "동의" 또는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7단계: 변경 완료
"결제일 변경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끝입니다.
MY 메뉴로 돌아가 결제일 변경 화면을 다시 들어가면 변경된 결제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결제일: 매월 14일"이라고 표시됩니다.
홈페이지에서 변경하는 방법
앱이 불편하다면 PC에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에 접속합니다.
- 로그인합니다.
- 상단 메뉴에서 "MY"를 클릭합니다.
- "결제일 변경"을 클릭합니다.
- 변경 결제일을 선택하고 "이용기간 조회"를 클릭합니다.
- 확인 후 "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 변경 안내를 확인하고 "확인"을 누르면 완료입니다.
앱이나 홈페이지나 절차는 거의 같습니다. 편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고객센터 전화로 변경하는 방법
앱이나 홈페이지 사용이 어려운 분은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 롯데카드 고객센터 1588-8100으로 전화합니다.
- ARS 안내에 따라 "카드 정보 변경" 메뉴를 선택합니다.
- 상담원 연결을 선택합니다.
- 본인 확인을 합니다. (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
- "결제일을 14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 상담원이 변경 처리를 해줍니다.
- 변경 완료 안내를 받으면 끝입니다.
전화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대기 시간이 길 수 있고 상담원과 통화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앱을 쓰는 게 빠릅니다.
주의 변경 시 적용되는 달은 언제부터일까
결제일을 변경했는데 언제부터 적용될까요? 이게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명확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변경 시점에 따라 적용 시기가 다릅니다
8월 20일에 결제일을 25일에서 14일로 변경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기존 25일 결제일의 이용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였습니다. 이 금액은 8월 25일에 청구됩니다. 변경했어도 8월 25일 청구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그럼 14일 결제일은 언제부터 적용될까요? 9월 14일부터입니다.
9월 14일에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용분은 이미 8월 25일에 청구됐습니다.
그럼 중복 청구되는 걸까요? 아닙니다. 롯데카드가 알아서 조정합니다.
중복 방지를 위한 자동 조정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용분은 8월 25일에 청구됐으니, 9월 14일 청구에서는 제외됩니다. 9월 14일에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사용분만 청구됩니다.
즉 변경 첫 달은 이용기간이 짧아집니다. 보통은 한 달 사용분이 청구되는데, 변경 첫 달은 20일 정도만 청구됩니다.
"그럼 카드값이 적게 나오겠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변경 첫 달은 청구액이 평소보다 적습니다.
변경 전 결제일이 이미 지났다면?
8월 27일에 결제일을 25일에서 14일로 변경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8월 25일 결제일이 이미 지났습니다.
이 경우 다음 청구는 9월 14일입니다. 9월 14일에는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됩니다.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용분은 이미 8월 25일에 청구됐으니 제외됩니다.
변경 후 결제일이 곧 다가온다면?
8월 10일에 결제일을 25일에서 14일로 변경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8월 14일이 4일 후입니다.
이 경우 8월 14일에 청구가 발생할까요? 아닙니다. 변경이 즉시 적용되지 않습니다. 최소 한 달의 유예 기간이 있습니다.
8월 25일에 기존 결제일대로 청구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9월 14일부터 새로운 결제일이 적용됩니다.
변경 취소는 당일만 가능
결제일을 변경했는데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취소하고 싶습니다. 가능합니다. 단, 변경 당일만 가능합니다.
앱에서 MY > 결제일 변경으로 들어가면 하단에 "변경취소" 버튼이 보입니다. 이걸 누르면 취소됩니다.
다음 날부터는 취소가 안 됩니다. 60일 동안은 재변경도 불가능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가족카드는 어떻게 되나요?
본인 명의 롯데카드 결제일을 변경하면 보유한 모든 개인카드의 결제일이 동시에 변경됩니다.
가족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주카드 회원이고 배우자나 자녀가 가족카드를 쓰고 있다면, 본인 결제일을 변경하면 가족카드 결제일도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따로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만 바꾸면 끝입니다.
| 변경 상황 | 첫 적용 시기 | 첫 달 이용기간 | 주의사항 |
|---|---|---|---|
| 기존 결제일 이전에 변경 | 다음 달 새 결제일 | 짧아짐 (약 20일) | 청구액 평소보다 적음 |
| 기존 결제일 이후에 변경 | 다음 달 새 결제일 | 짧아짐 (약 20일) | 기존 청구 먼저 진행 |
| 새 결제일 직전에 변경 | 다음다음 달 새 결제일 | 정상 (30일) | 최소 한 달 유예 |
| 당일 변경 취소 | 즉시 취소 가능 | - | 당일만 가능 |
| 다음 날 이후 재변경 | 60일 후 가능 | - | 신중하게 결정 |
14일이 휴일이면 언제 출금되나요 일시불과 할부 차이는
실전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Q1. 14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언제 출금되나요?
결제일이 휴일(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에 출금됩니다.
예를 들어 8월 14일이 일요일이라면 8월 15일 월요일에 출금됩니다. 만약 8월 15일도 광복절로 공휴일이라면 8월 16일 화요일에 출금됩니다.
통장에 돈을 넣어둘 때 이걸 고려해야 합니다. 14일이 휴일이라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다음 영업일 아침 일찍 출금되니 전날까지 입금해두세요.
Q2. 일시불과 할부의 이용기간이 다른가요?
아닙니다. 같습니다. 일시불이든 할부든 이용기간은 동일합니다. 14일 결제일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됩니다.
다만 할부는 매달 나눠서 청구됩니다. 7월에 100만 원을 10개월 할부로 샀다면, 8월 14일부터 10개월 동안 매달 10만 원씩 청구됩니다.
일시불은 8월 14일에 100만 원이 한 번에 청구됩니다.
Q3. 결제일을 변경하면 이번 달 청구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이미 확정된 청구금액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8월 10일에 결제일을 변경했어도 8월 25일 청구분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새로운 결제일은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9월 14일부터 14일 결제일로 청구됩니다.
Q4. 결제일 변경 횟수에 제한이 있나요?
60일 이내에는 재변경할 수 없습니다. 8월 10일에 변경했으면 10월 9일까지는 다시 못 바꿉니다.
단, 변경 당일에는 취소 및 재변경이 가능합니다. 8월 10일에 14일로 바꿨는데 마음이 바뀌었다면 8월 10일 안에 취소하고 다른 날짜로 재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부터는 60일 동안 잠깁니다.
Q5. 가족카드도 별도로 변경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본인 명의 카드 결제일을 변경하면 가족카드도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따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Q6. 법인카드도 앱에서 변경할 수 있나요?
법인카드는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변경이 안 됩니다. 고객센터(1588-8100)로 전화해서 변경해야 합니다.
개인 사업자 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Q7. 연체 중이면 결제일을 못 바꾸나요?
네, 연체 중에는 결제일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연체금을 먼저 갚아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결제일 당일에도 변경이 안 됩니다. 8월 25일에 결제일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됩니다. 최소 하루 전인 8월 24일까지 변경해야 합니다.
Q8. 자동이체 계좌도 같이 변경되나요?
결제일만 변경됩니다. 자동이체 계좌는 그대로입니다. 만약 계좌도 바꾸고 싶다면 별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앱에서 MY > 카드정보 관리 > 자동이체 계좌 변경으로 들어가서 바꿀 수 있습니다.
Q9. 결제일 변경하면 카드 한도가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카드 한도는 그대로입니다. 결제일만 바뀝니다. 한도와는 무관합니다.
Q10. 다른 카드사도 14일로 맞춰야 하나요?
가능하면 맞추는 게 좋습니다. 모든 카드 결제일을 14일로 통일하면 관리가 훨씬 편합니다.
롯데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전부 14일로 맞추면 모든 카드값이 같은 날 나갑니다. 가계부 정리도 쉽고 자금 운용 계획도 세우기 좋습니다.
다만 카드사마다 14일의 이용기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지만, 일부는 전월 2일부터 당월 1일까지인 경우도 있습니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확인하고 14일을 선택하세요.
마치며 오늘 당장 결제일을 14일로 바꾸세요
롯데카드 결제일 14일의 장점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한 달 소비 내역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되니 월별 지출 파악이 쉽습니다.
둘째, 카드 실적 관리가 편합니다. 전월 실적 기준과 청구 기준이 일치해서 혜택 조건을 맞추기 쉽습니다.
셋째, 자금 운용에 여유가 생깁니다. 신용공여기간이 최대 44일이라 돈을 굴릴 시간이 충분합니다.
넷째, 월급날과 결제일 사이에 갭이 생겨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월급은 25일, 결제일은 14일이면 11일 동안 예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건전한 소비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지난달 월급으로 지난달을 살게 되니 다음 달 월급을 미리 쓰는 일이 없습니다.
롯데카드만 쓰는 게 아니라 다른 카드도 함께 쓰는 분들은 모든 카드 결제일을 14일로 통일하세요.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변경은 어렵지 않습니다. 디지로카 앱에서 1분이면 끝납니다. MY > 카드정보 관리 > 결제일 변경에서 14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 60일 이내에는 재변경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한 번 14일로 바꾸면 2개월 동안은 못 바꿉니다. 하지만 14일이 최선의 선택이니 후회할 일은 없을 겁니다.
결제일 하나 바꾸는 게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결제일 14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연간 수만 원의 이자 수익이 생기고, 지출 관리가 명확해지고, 재테크 실력이 올라갑니다.
재테크 고수들이 결제일 14일을 추천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오늘 당장 앱을 켜고 결제일을 14일로 바꾸세요.
한 달 후 청구서를 받을 때 "아, 이래서 14일이 좋구나" 하고 실감하실 겁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롯데카드 공식 홈페이지 롯데카드 디지로카 앱 다운로드 신용카드 결제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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