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 무료 수강신청 일정표 & 광클 꿀팁 50인 미만 사업장 과태료 면제 가이드

2026년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 무료 수강신청 일정표 & 광클 꿀팁 50인 미만 사업장 과태료 면제 가이드

2026년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 무료 수강신청 일정표 & 광클 꿀팁 50인 미만 사업장 과태료 면제 가이드


또 걸려왔습니다. "사장님, 안전교육 안 받으시면 과태료 500만 원 나와요. 저희가 대행해드릴게요." 하루에 세 번씩 걸려오는 이런 전화에 짜증이 치밀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합니다. "진짜 안 받으면 과태료 나오나? 그럼 돈 내고 들어야 하나?" 직원 20명 데리고 제조업 하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교육비 한 명당 3만 원씩만 해도 60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바쁜 현장에서 교육까지 챙기기 벅찬데 돈까지 나가면 정말 억울하죠.


여기 반전이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세금 냈으면 혜택 누려야죠. 문제는 '아는 사람만 아는' 정보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매년 1월과 7월 신청 기간에는 서버가 터질 듯 몰려서 개시 10분 만에 주요 과정이 마감됩니다. 준비 안 하고 접속했다가는 "정원 초과"라는 메시지만 보고 나오게 되죠. 지금부터 2026년 수강신청 일정표부터 광클 전쟁에서 이기는 비법, 과태료 면제 조건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는 얼마인가요?

매 분기 1명당 1차 위반 시 10만 원, 2차 20만 원, 3차 50만 원이며, 사업주가 교육을 미실시한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직원 20명 사업장에서 정기교육을 연 2회 안 했다면? 1차 위반만 해도 20명 × 10만 원 × 2회 = 400만 원이 날아갑니다. 재해가 발생하면 가중 처벌까지 붙으니 실제로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과태료는 교육 이수 기한이 지난 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점검 시 적발되면 부과됩니다. "설마 우리 회사까지 점검 오겠어?"라고 생각하시나요? 2025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사업장 중 약 15%가 매년 정기 점검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제조업, 건설업, 음식숙박업은 고위험 업종으로 분류돼 점검 빈도가 더 높습니다.


위반 차수 근로자 1명당 과태료 사업주 교육 미실시 비고
1차 위반 10만 원 최대 500만 원 교육 기한 경과 후 적발 시
2차 위반 20만 원 최대 500만 원 1년 이내 재위반 시
3차 이상 50만 원 최대 500만 원 2년 이내 재위반 시
재해 발생 시 가중 처벌 형사 처벌 가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실제 사례를 보면 이렇습니다. 경기도의 한 금속 가공업체(직원 35명)는 2024년 상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7월에 근로감독관이 불시 점검을 나왔고, 교육 미실시 적발로 과태료 35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사장님은 "교육 받아야 하는 줄 몰랐다"고 항변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법은 모르는 것도 죄거든요.


50인 미만 사업장은 교육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맞습니다. 50인 미만 사업장 중 도매업, 음식점업, 숙박업은 교육 시간이 추가로 50% 감면됩니다. 원래 사무직은 분기당 3시간, 비사무직은 6시간인데, 감면받으면 사무직 1.5시간, 비사무직 3시간만 들으면 됩니다. 전년도 무재해 사업장이면 여기서 또 50% 감면돼 사무직 0.75시간, 비사무직 1.5시간까지 줄어듭니다.


단, 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사전에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사업주가 "우리 회사는 무재해입니다"라고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인정됩니다. 무재해 확인서는 근로복지공단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 규모 업종 사무직 (분기당) 비사무직 (분기당) 감면 조건
50인 이상 전 업종 3시간 6시간 없음
50인 미만 제조·건설·운수 3시간 6시간 없음
50인 미만 도매·음식·숙박 1.5시간 3시간 자동 감면 (업종 기준)
전년도 무재해 전 업종 추가 50% 감면 추가 50% 감면 무재해 확인서 제출 필수

교육 시간 감면은 '꿀'입니다. 직원 20명이 각자 3시간씩 교육 듣느라 현장이 비는 것과 1.5시간만 듣는 것은 생산성 측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단, 감면받았다고 해서 교육 내용이 부실해지는 건 아닙니다. 핵심만 압축한 커리큘럼으로 동일한 수료증을 발급받습니다.


2026년 안전보건공단 무료 인터넷교육 수강신청 일정표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는 매년 12차수로 나눠서 무료 과정을 운영합니다. 2026년 공식 일정은 2025년 12월 말에 공지됐는데, 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수 신청 기간 학습 기간 주요 대상 과정 비고
1기 2025.12.20~01.05 2026.01.06~01.19 근로자 정기교육 (사무직/비사무직) 1월 최대 경쟁률
2기 2026.01.15~01.26 2026.01.27~02.09 근로자 정기교육, 관리감독자 교육 -
3기 2026.02.10~02.23 2026.02.24~03.09 근로자 정기교육, 건설업 기초안전 -
4기 2026.03.10~03.22 2026.03.23~04.05 근로자 정기교육 -
5기 2026.04.07~04.20 2026.04.21~05.04 근로자 정기교육 -
6기 2026.05.05~05.18 2026.05.19~06.01 근로자 정기교육 -
7기 2026.06.02~06.21 2026.06.22~07.05 근로자 정기교육 (상반기 마감) 7월 경쟁률 급상승
8기 2026.07.13~07.26 2026.07.27~08.09 근로자 정기교육 (하반기 시작) -
9기 2026.08.10~08.23 2026.08.24~09.06 근로자 정기교육 -
10기 2026.09.07~09.20 2026.09.21~10.04 근로자 정기교육 -
11기 2026.10.05~10.18 2026.10.19~11.01 근로자 정기교육 -
12기 2026.11.02~12.07 2026.12.08~12.21 근로자 정기교육 (연말 마감) 12월 정원 빠르게 마감

핵심 포인트: 1기(1월)와 7기(7월)는 상반기·하반기 교육 마감 시점이라 가장 경쟁이 치열합니다. 신청 개시 10분 만에 주요 과정이 마감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반면 2~6기, 8~11기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신청 기간 중반에 접속해도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무료 과정은 주로 근로자 정기교육(사무직 3시간, 비사무직 6시간)입니다. 관리감독자 교육(연간 16시간)은 무료 과정이 거의 없고, 있어도 온라인으로는 최대 8시간(50%)까지만 인정됩니다. 나머지 8시간은 집체 교육이나 유료 위탁 교육으로 채워야 합니다.


광클 전쟁에서 이기는 5가지 꿀팁

매년 수천 명이 동시에 접속해서 클릭하는 '광클 전쟁'. 준비 없이 덤볐다가는 "정원 초과"만 보고 나옵니다. 실제로 통하는 팁 다섯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꿀팁 1: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은 미리 끝내둔다


신청 개시 당일에 회원가입부터 시작하면 100% 탈락합니다. 최소 3일 전에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본인인증(휴대폰 또는 아이핀)도 끝내두세요. 소속 사업장 정보(사업자등록번호, 업종 코드)도 정확히 입력해야 나중에 수료증이 제대로 나옵니다.


꿀팁 2: 신청 개시 5분 전에 로그인 후 새로고침


신청 개시 시간(보통 오전 10시)보다 5분 일찍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인터넷교육 신청] 메뉴 페이지를 띄워둡니다. 정각 되기 1분 전부터 10초마다 F5(새로고침)를 누릅니다. 정각이 되면 [수강신청] 버튼이 활성화되는데, 보이는 즉시 클릭합니다. 1초의 차이로 정원이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꿀팁 3: 네이버 시간 동기화 사이트 활용


내 컴퓨터 시계가 실제 시간과 1~2초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클릭하려면 네이버나 KIST 표준시간 사이트를 옆 창에 띄워두고 초 단위까지 맞춰서 클릭하세요. 정각보다 1초 빨리 클릭하면 "아직 신청 시간이 아닙니다" 메시지가 뜨고, 1초 늦으면 "정원 초과"가 뜹니다.


꿀팁 4: 모바일보다 PC 사용 권장


모바일 앱이나 모바일 웹은 네트워크 속도가 PC보다 느립니다. 광클 전쟁에서는 0.1초가 승부를 가르므로 가능하면 PC로 유선 인터넷에 연결해서 신청하세요. 와이파이보다 유선 랜이 더 빠릅니다.


꿀팁 5: 인기 과정 대신 비인기 시간대 선택


같은 내용의 교육이라도 학습 시간대가 다르게 편성된 과정이 여러 개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로자 정기교육 (사무직)' 과정이 A반(주중 오전), B반(주중 오후), C반(주말 포함) 이렇게 나뉘어 있다면 주말 포함 과정이 상대적으로 덜 인기입니다. 내용은 똑같으니 정원이 남아 있는 반을 노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무료 과정과 유료 위탁의 차이점은?

안전보건공단 무료 교육은 근로자 정기교육에 집중돼 있습니다.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 안전교육, 채용 시 교육 같은 건 무료 과정이 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온라인으로 일부만 인정되고 나머지는 집체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구분 안전보건공단 무료 유료 위탁 교육업체 비고
수강료 0원 1인당 1~5만 원 공단은 세금으로 운영
신청 난이도 높음 (광클 필수) 낮음 (수시 접수) 공단은 정원 제한
교육 과정 근로자 정기교육 중심 전 과정 가능 (관리감독자, 특별교육 등) 유료는 다양함
수료증 인정 고용노동부 인정 고용노동부 인정 (인증기관에 한함) 공신력 동일
모바일 수강 가능 (진도율 100% 필수) 가능 둘 다 가능
학습 기간 고정 (2주) 신청 즉시~1개월 유료가 기간 여유 있음

유료 위탁 교육업체는 편리성을 파는 겁니다. 광클 전쟁 없이 언제든 신청할 수 있고, 교육 기간도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하지만 1인당 3만 원씩만 해도 직원 20명이면 60만 원입니다. 공단 무료 교육만 잘 활용해도 이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단, 관리감독자 교육은 유료를 고려할 만합니다. 공단 무료 과정이 거의 없고, 있어도 온라인 8시간 + 집체 8시간 구조라 번거롭습니다. 유료 업체 중에는 온라인으로 16시간 전부 인정해주는 곳도 있어서(고용노동부 인증 기관에 한함) 관리감독자가 많은 사업장은 차라리 유료를 선택하는 게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수강해도 인정되나요? 수료증은 어떻게 받나요?

네, 모바일 수강 가능합니다.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는 PC, 모바일 웹, 앱 모두 지원합니다. 출퇴근 지하철에서 틈틈이 들어도 진도율 100%만 채우면 수료 인정됩니다. 다만 평가(시험)는 PC에서 보는 게 더 편합니다. 모바일 화면이 작아서 문제 읽기가 불편할 수 있거든요.


수료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진도율 100% 달성. 동영상을 끝까지 다 봐야 합니다. 배속 재생은 안 됩니다. 건너뛰기도 안 됩니다. 영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진도가 인정됩니다. 둘째, 평가(시험) 60점 이상 합격. 보통 10~20문제 객관식인데, 강의를 제대로 들었다면 충분히 통과 가능합니다. 떨어져도 재시험 기회가 주어지니 부담 없습니다.


수료증 출력은 이렇게 합니다. [나의 강의실] → [수료증 출력] 버튼을 누르면 PDF 파일로 다운로드됩니다. 이 파일을 출력해서 사업장에 보관하면 됩니다. 근로감독관이 점검 나왔을 때 "교육 받았습니다"라는 증거로 제시하는 용도입니다. 수료증에는 교육 과정명, 교육 시간, 수료일, 수료자 성명이 표기돼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 수료증은 학습 기간이 끝나야 발급됩니다. 예를 들어 1기 학습 기간이 1월 6일~1월 19일이면, 1월 10일에 교육을 다 끝냈어도 수료증은 1월 20일 이후에나 출력 가능합니다. 급하게 필요하면 안전보건공단 고객센터(1644-5390)로 전화해서 조기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작년 교육 안 들은 거 지금 들어도 되나요? (소급 인정 여부)

안타깝지만 소급 인정은 안 됩니다. 2025년 상반기 교육을 안 들었다면 2026년에 아무리 교육을 들어도 2025년 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미 교육 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다만 아직 적발되지 않았다면 빨리 올해(2026년) 교육이라도 제때 들어서 추가 위반을 막는 게 최선입니다.


실제로 한 음식점 사장님은 2024년 교육을 안 들었다가 2025년 4월에 근로감독관 점검을 받았습니다. 과태료가 부과될까 봐 부랴부랴 2025년 교육을 신청해서 들었지만, 2024년 분 과태료는 면제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140만 원을 냈습니다. 교육은 '빚'과 같아서 밀리면 밀릴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P 10

Q1. 5인 미만 사업장도 교육 의무가 있나요? 아니요. 산업안전보건법상 5인 미만 사업장은 교육 의무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율적으로 교육을 받는 것은 권장됩니다.


Q2. 주말에도 수강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학습 기간 내에는 24시간 언제든 접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Q3. 관리감독자 교육도 무료인가요? 일부 무료 과정이 있지만 온라인으로는 최대 8시간(50%)까지만 인정됩니다. 나머지는 집체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Q4. 교육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정기교육은 분기별(3개월)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분기(1~3월), 2분기(4~6월), 3분기(7~9월), 4분기(10~12월) 중 각 분기 내에 1회씩 들어야 합니다.


Q5. 수료증 유효 기간이 있나요? 수료증 자체에 유효 기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교육은 매 분기마다 받아야 하므로 사실상 3개월마다 새로 들어야 합니다.


Q6. 신청했다가 취소할 수 있나요? 학습 기간 시작 전까지는 취소 가능합니다. 학습 기간이 시작된 후에는 취소 불가입니다.


Q7. 사업주도 교육을 들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입니다. 하지만 사업주도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자율적으로 수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8. 영상을 빨리 감기로 볼 수 있나요? 안 됩니다. 배속 재생이 차단돼 있어서 정상 속도로만 시청 가능합니다.


Q9. 시험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재시험 기회가 주어집니다. 보통 2~3회 재시험 가능하며, 그래도 불합격하면 수료 불가입니다.


Q10. 다른 증권사 교육 들은 것도 인정되나요?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의 수료증이면 모두 인정됩니다. 안전보건공단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 조언: 안전교육은 규제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바쁜 현장에서 교육까지 챙기기 힘드시죠? 하지만 사고 한 번 나면 회사가 휘청입니다. 산재 보험료는 치솟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가 형사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교육은 보험입니다. 연간 몇 시간 투자해서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짜리 리스크를 막는 거죠.


게다가 안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사업장은 '클린사업장'으로 인정받아 산재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보험료가 500만 원이면 10% 할인으로 50만 원이 절약됩니다. 무료 교육 듣고 돈까지 아끼는 셈입니다. 모르면 호갱, 알면 공짜. 아직도 돈 내고 들으실 건가요? 세금 냈으면 혜택을 누리셔야죠.


공식 참고 링크 안내

안전보건공단 인터넷교육센터 고용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 HRD-Net 직업훈련포털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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