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보일러 에러코드 11, 16, 17 해결법 & 서비스센터 AS 출장비 아끼는 꿀팁

린나이 보일러 에러코드 11, 16, 17 해결법 & 서비스센터 AS 출장비 아끼는 꿀팁

 

린나이 보일러 에러코드 11, 16, 17 해결법 & 서비스센터 AS 출장비 아끼는 꿀팁

"샤워하다 갑자기 찬물이 쏟아지고 온도조절기에 숫자 11이 깜빡거렸다!" 자취생이나 신혼부부가 겨울철에 가장 자주 겪는 악몽입니다. 당황해서 바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 기사님이 오셔서 가스 밸브만 열어주고 출장비 2만 원을 받아갔다면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출장비 2만 원이면 치킨이 한 마리입니다. 일단 이거 해보고 불러도 늦지 않습니다.


린나이 보일러가 보내는 에러코드는 고장이 아니라 구조 신호입니다. 안전장치가 정상 작동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에러코드 11번(점화불량), 16번(과열), 17번(누수감지)은 실제로는 단순한 조작 미숙이나 계절적 요인인 경우가 50% 이상입니다. 현장 출동 기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에러 11번 신고의 상당수는 이사 청소나 아이들이 장난치다 가스 밸브를 잠근 경우입니다. 이때는 기사가 방문해도 밸브만 열어주고 출장비 2~3만 원이 청구되므로 반드시 자가 점검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기계치도 따라 할 수 있는 10초 컷 자가 조치법과 반드시 AS를 불러야 하는 증상을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합니다. 또한 무상 보증 기간 확인법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금까지 알려드려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아드립니다.


기사님 부르기 전 10초 컷! 에러코드 11(점화불량) 자가 조치

에러코드 11번은 린나이 보일러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온도 표시창에 숫자 11이 깜빡거리면 초기 점화가 실패했다는 의미입니다. 보일러가 불을 붙이려고 시도했지만 불꽃이 안 켜진 상태입니다. 난방도 안 되고 온수도 안 나옵니다. 이 에러가 뜨면 대부분 보일러 고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스 공급 문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할 것은 가스 공급입니다. 가스레인지를 켜보세요.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정상적으로 켜진다면 가스 공급은 정상입니다. 반대로 가스레인지도 안 켜진다면 가스 계량기나 중간 밸브가 잠겨 있거나 가스가 끊긴 것입니다. 가스 계량기를 확인하세요. 계량기에 빨간불이 켜져 있거나 LCD 화면에 차단이라는 글자가 뜨면 가스가 차단된 것입니다. 계량기 옆에 있는 복구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가스가 다시 공급됩니다.


두 번째는 가스 중간 밸브 확인입니다. 보일러와 가스 배관 사이에는 중간 밸브가 있습니다. 보통 보일러 옆이나 베란다 벽에 붙어 있습니다. 이 밸브가 잠겨 있으면 가스가 보일러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밸브 손잡이가 배관과 수직으로 서 있으면 잠긴 것이고, 배관과 평행하게 일직선이면 열린 것입니다. 밸브를 90도 돌려서 배관과 평행하게 만들면 가스가 공급됩니다. 이사 청소나 인테리어 공사 후에는 밸브가 잠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째는 보일러 전원 리셋입니다. 전원 코드를 뽑았다가 5분 뒤 다시 꽂는 하드 리셋만으로도 일시적 시스템 오류의 80%가 해결됩니다. 보일러도 컴퓨터처럼 전자 기기이므로 일시적인 버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원을 완전히 차단했다가 다시 켜면 보일러 내부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오류가 사라집니다.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은 후 5분 이상 기다렸다가 다시 꽂고 보일러를 켜보세요. 에러코드가 사라지고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번째는 가스 계량기 배터리 확인입니다. 요즘 가스 계량기는 전자식이라 배터리로 작동합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가스 공급이 차단됩니다. 계량기 LCD 화면이 꺼져 있거나 배터리 부족 표시가 뜨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보통 AA 건전지 2~4개를 사용합니다. 계량기 하단 덮개를 열면 배터리 홀더가 있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한 후 복구 버튼을 누르면 가스가 다시 공급됩니다.


점검 항목 확인 방법 해결 방법 소요 시간
가스 공급 가스레인지 점화 테스트 계량기 복구 버튼 3초 누름 10초
가스 중간 밸브 밸브 손잡이 방향 확인 배관과 평행하게 90도 회전 5초
보일러 전원 리셋 플러그 뽑았다 다시 꽂기 5분 대기 후 재연결 5분
계량기 배터리 LCD 화면 켜짐 여부 AA 건전지 교체 3분

물 보충(17) & 과열(16) 에러, 밸브만 돌리면 해결된다?

에러코드 17번은 누수 감지 에러입니다. 보일러나 난방 배관에서 물이 새거나 보일러에 물 보충이 자주 될 때 발생합니다. 온도 표시창에 숫자 17이 깜빡거리면 먼저 보일러 본체 주변에 물이 새는 곳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바닥이 젖어 있거나 물방울이 떨어지면 배관 누수입니다. 이 경우는 즉시 AS를 불러야 합니다. 배관 누수는 자가 수리가 불가능하고 방치하면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배관 누수가 없는데도 에러 17번이 뜬다면 보일러 수압이 낮아진 것입니다. 보일러 본체 하단에 수압 게이지가 있습니다. 바늘이 빨간색 구간(0.5bar 이하)을 가리키면 수압이 부족한 것입니다. 정상 수압은 1.0~1.5bar입니다. 보일러 하단에 급수 밸브가 있습니다. 보통 파란색이나 은색 손잡이로 되어 있습니다. 이 밸브를 천천히 열면 보일러 내부로 물이 들어갑니다. 수압 게이지를 보면서 바늘이 1.0~1.5bar 사이에 올 때까지 물을 채운 후 밸브를 잠그세요.


물을 보충한 후에도 계속 수압이 떨어진다면 배관에서 물이 새는 것이므로 AS를 불러야 합니다. 수압 보충 후 며칠 지나서 다시 에러 17이 뜬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누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난방 배관은 벽 안이나 바닥 밑에 매설되어 있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전문 기사가 누수 탐지 장비로 찾아야 합니다. 겨울철 동파로 인한 배관 파열도 에러 17의 주요 원인입니다.


에러코드 16번은 과열 감지 에러입니다. 보일러 내부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졌을 때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뜹니다. 온도 표시창에 숫자 16이 나타나면 먼저 난방 분배기를 확인하세요. 난방 분배기는 보일러에서 나온 온수를 각 방으로 나눠주는 장치입니다. 보통 베란다나 현관 신발장 아래에 있습니다. 분배기 밸브가 전부 잠겨 있으면 온수가 순환하지 못해 보일러 내부에서 과열이 발생합니다.


분배기를 열어보세요. 각 방마다 밸브가 있는데 모두 열려 있어야 합니다. 밸브 손잡이가 배관과 평행하면 열린 것이고 수직이면 잠긴 것입니다. 밸브를 열어서 온수가 순환하게 하면 과열이 해소됩니다. 여름철에 난방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분배기를 전부 잠가놓았다가 겨울에 다시 켤 때 에러 16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배기를 확인한 후에도 전원 리셋을 한 번 해주면 에러가 사라집니다.


순환펌프 고장도 에러 16의 원인입니다. 순환펌프는 보일러 내부에서 온수를 순환시키는 장치입니다. 펌프가 고장 나면 온수가 정체되어 과열이 발생합니다. 보일러 본체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안 나거나 평소와 다른 소리가 나면 펌프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는 AS를 불러야 합니다. 순환펌프 교체 비용은 부품비 포함 10만~15만 원 정도입니다.


에러코드 원인 자가 조치 가능 여부 해결 방법 AS 필요 여부
17 (누수) 수압 부족 가능 급수 밸브로 물 보충 물 보충 후 해결되면 불필요
17 (누수) 배관 누수 불가능 육안 확인 후 AS 접수 필수
16 (과열) 분배기 잠김 가능 분배기 밸브 전부 개방 불필요
16 (과열) 순환펌프 고장 불가능 이상 소음 확인 후 AS 접수 필수

이건 집에서 못 고쳐요, 반드시 AS 접수해야 하는 증상

자가 조치로 해결되지 않는 증상도 있습니다. 온수만 안 나오는지, 난방도 안 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온수만 안 나온다면 삼방밸브 고장일 확률이 높고, 둘 다 안 된다면 순환펌프나 점화 트랜스 문제일 수 있습니다. 삼방밸브는 온수와 난방을 전환해주는 부품입니다. 이 밸브가 고장 나면 온수는 안 나오는데 난방은 되거나 그 반대 증상이 나타납니다. 삼방밸브 교체 비용은 부품비 포함 8만~12만 원 정도입니다.


보일러에서 타는 냄새가 나거나 검은 연기가 나오면 즉시 전원을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근 후 AS를 불러야 합니다. 내부 배선이 타거나 열교환기에 이물질이 쌓여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절대로 계속 사용하면 안 됩니다.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보일러에서 이상한 소음이 계속 난다면 내부 부품 고장입니다. 쾅쾅거리는 소리, 윙윙거리는 소리, 쇳소리 등은 모두 고장 신호입니다.


에러코드를 리셋해도 10분 안에 다시 뜨는 경우도 AS가 필요합니다. 일시적 오류가 아니라 실제 고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전원 리셋, 가스 밸브 확인, 물 보충 등 모든 자가 조치를 했는데도 같은 에러가 반복된다면 내부 센서나 기판 고장입니다. 온도 센서, 압력 센서, 메인 기판 등은 전문 장비 없이는 수리할 수 없습니다. 억지로 계속 사용하면 더 큰 고장으로 번집니다.


겨울철 동파 에러도 AS로 해결해야 합니다. 에러코드 38번이나 난방 배관이 얼어서 온수가 안 나오는 경우입니다. 보일러 고장이 아니라 배관이 언 것이므로 AS 기사를 불러도 해빙은 해주지 않습니다. 드라이기나 온열기로 배관을 녹여야 합니다. 하지만 배관이 파열되었다면 AS가 필수입니다. 동파 사고가 빈번한 구축 아파트의 경우 배관 단열재만 보강해도 에러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증상 원인 추정 자가 해결 가능성 AS 긴급도
타는 냄새/검은 연기 불완전 연소, 배선 합선 불가능 매우 높음 (즉시)
온수만 안 나옴 삼방밸브 고장 불가능 높음 (당일)
난방·온수 둘 다 안 됨 순환펌프, 점화 트랜스 불가능 높음 (당일)
이상 소음 지속 내부 부품 마모/파손 불가능 보통 (1~2일)
에러 10분마다 재발 센서/기판 고장 불가능 높음 (당일)
배관 동파/파열 겨울철 혹한 부분 가능 (해빙) 높음 (파열 시 즉시)

린나이 AS 출장비 및 부품비 기준, 무상 기간 확인법

린나이 AS 출장비는 기본 1만~2만 원입니다. 무상 보증 기간 내라면 출장비도 무료입니다. 보증 기간은 보통 제품 구매 후 2~3년입니다. 열교환기 등 주요 부품은 3년, 그 외 부품은 2년 보증이 일반적입니다. 무상 보증 기간을 확인하려면 보일러 본체에 붙어 있는 시공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설치일자가 적혀 있습니다. 설치일로부터 2~3년 이내라면 무상 수리 대상입니다.


보증 기간이 지났더라도 제조 결함으로 판명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린나이 본사에서 특정 모델의 특정 부품에 결함이 있다고 인정하면 보증 기간과 무관하게 무상 수리해줍니다. 이런 정보는 린나이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 AS를 부르기 전에 공지사항을 확인해보면 내 모델이 무상 수리 대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유상 수리 시 부품비는 부품마다 다릅니다. 간단한 센서 교체는 5만~10만 원, 열교환기 교체는 20만~30만 원, 메인 보드 교체는 15만~25만 원 정도입니다. 순환펌프는 10만~15만 원, 삼방밸브는 8만~12만 원입니다. 수리 전에 기사님이 견적을 알려주므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견적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면 수리를 거부하고 출장비만 내면 됩니다.


수리 비용이 20만 원 이상 나오고 보일러 사용 연수가 10년 이상이라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일러 평균 수명은 10~15년입니다. 오래된 보일러는 수리해도 얼마 못 가 또 고장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현재 정부에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일러 교체 비용이 90만~120만 원 선임을 감안하면 교체 비용의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셈입니다.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난방비도 약 28% 절감됩니다. 오래된 일반 보일러는 효율이 80~85% 정도지만, 최신 콘덴싱 보일러는 효율이 95% 이상입니다. 효율이 10% 높아지면 같은 난방을 해도 가스 사용량이 10% 줄어듭니다. 월 난방비가 15만 원이라면 콘덴싱 보일러로 바꾸면 월 4만~5만 원 절감되어 월 10만~11만 원 정도로 내려갑니다.


부품명 교체 비용 (부품비+공임) 무상 보증 기간 교체 소요 시간
온도 센서 5만~10만 원 2년 30분
삼방밸브 8만~12만 원 2년 1시간
순환펌프 10만~15만 원 2년 1시간
메인 기판 15만~25만 원 2년 1시간
열교환기 20만~30만 원 3년 2시간
가스 밸브 10만~15만 원 2년 1시간

보일러 에러 예방과 겨울철 동파 방지 꿀팁

보일러 에러를 예방하려면 정기 점검이 필수입니다. 1년에 한 번씩 전문 업체에 청소와 점검을 맡기면 고장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린나이는 유상으로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용은 5만~8만 원 정도이며, 내부 청소, 부품 점검, 효율 측정을 해줍니다. 특히 5년 이상 된 보일러는 정기 점검이 필수입니다. 내부에 때가 끼면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 위험이 높아집니다.


겨울철 동파 예방도 중요합니다. 외출 시에도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말고 최저 온도 모드로 켜두세요. 외기 온도가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배관이 얼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꺼두면 배관 안의 물이 얼어서 파열됩니다. 최저 온도 모드는 보통 10도 전후로 설정되며, 배관이 얼지 않을 정도로만 가동됩니다. 가스비는 하루 500~1,000원 정도 나오지만 동파 수리비는 수십만 원이므로 훨씬 경제적입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보일러 물빼기를 해야 합니다. 보일러 하단에 배수 밸브가 있습니다. 이 밸브를 열고 보일러 내부와 배관의 물을 전부 빼내면 동파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빼기 방법은 린나이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내 모델의 사용설명서를 PDF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물빼기를 잘못하면 보일러가 고장 날 수 있으므로 매뉴얼을 정확히 따라야 합니다.


배관 단열재 보강도 효과적입니다. 베란다나 외부에 노출된 배관은 겨울철에 쉽게 얼 수 있습니다. 배관에 단열재를 감아주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열재는 철물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1m당 1,000~2,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배관에 감고 테이프로 고정하면 됩니다. 특히 구축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배관이 외부에 노출된 경우가 많아 단열재 보강이 필수입니다.


보일러 청소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본체 외부는 물걸레로 닦아주고, 내부 먼지는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면 됩니다. 다만 내부 부품을 함부로 만지면 고장 날 수 있으므로 외관만 청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기통도 확인해야 합니다. 배기통이 찌그러져 있거나 내부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여 있으면 유해가스가 안전하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배기통은 1년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 조치 시기 방법 비용 효과
정기 점검 연 1회 전문 업체 의뢰 5만~8만 원 고장률 50% 감소
동파 예방 겨울철 매일 최저 온도 모드 유지 일 500~1,000원 배관 파열 방지
물빼기 장기 부재 시 배수 밸브로 물 제거 무료 (DIY) 동파 완벽 차단
배관 단열재 가을 (10월) 외부 배관에 감기 1m당 1,000~2,000원 동파 위험 80% 감소
외관 청소 월 1회 물걸레, 진공청소기 무료 (DIY) 효율 유지, 수명 연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에러코드 11번이 계속 반복됩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A. 가스 공급을 확인하세요. 가스레인지가 켜지는지, 가스 중간 밸브가 열려 있는지, 계량기가 차단되지 않았는지 점검하세요. 모두 정상인데도 에러가 반복된다면 점화 장치나 가스 밸브 고장이므로 AS를 불러야 합니다.


Q2. 보일러 물을 보충했는데 하루만에 다시 에러 17이 떴어요.

A.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미세 누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난방 배관은 벽 안이나 바닥 밑에 매설되어 있어 전문 장비로 찾아야 합니다. 즉시 AS를 신청하세요.


Q3. 전원 리셋을 해도 10분 후에 같은 에러가 다시 떠요.

A. 일시적 오류가 아니라 실제 고장입니다. 내부 센서나 기판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S를 불러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억지로 계속 사용하면 더 큰 고장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Q4. 무상 보증 기간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보일러 본체에 붙어 있는 시공 표지판을 확인하세요. 설치일자가 적혀 있습니다. 설치일로부터 2~3년 이내라면 무상 수리 대상입니다. 표지판이 없다면 구매 영수증이나 설치 확인서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수리 견적이 25만 원 나왔는데 교체하는 게 나을까요?

A. 보일러 사용 연수가 10년 이상이라면 교체를 권장합니다. 오래된 보일러는 수리해도 얼마 못 가 또 고장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면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아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Q6. 동파된 배관을 드라이기로 녹여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드라이기나 온열기로 배관을 천천히 녹이면 됩니다. 다만 급격히 가열하면 배관이 파열될 수 있으므로 약한 바람으로 천천히 녹여야 합니다. 배관이 이미 파열되었다면 즉시 AS를 불러야 합니다.


Q7. 보일러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외관 청소는 월 1회, 내부 전문 청소는 연 1회가 적당합니다. 내부 청소는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용은 5만~8만 원 정도이며 효율이 올라가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Q8.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금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 현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등)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가정은 지원 금액이 축소되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 자치구에 문의해야 합니다.


보일러 에러코드는 고장 신호가 아니라 보일러가 보내는 구조 요청입니다. 에러코드가 떴다고 무조건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이는 안전장치가 정상 작동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가스 밸브 확인, 전원 리셋, 물 보충 같은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이 글에서 안내한 10초 자가 점검법을 먼저 시도하고, 해결되지 않을 때만 AS를 부르세요. 출장비 2만 원이면 치킨 한 마리입니다.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린나이 공식 에러코드 검색

린나이 자가조치 동영상 가이드

린나이 AS 요금 안내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 수칙

린나이 소모품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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