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의 왕좌를 놓고 CMA와 경쟁하는 숨은 고수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IMA.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지켜주면서, 투자 상품처럼 높은 수익을 주는 이 모순적인 계좌의 정체를 밝힙니다.
2026년 1월 토스뱅크 금융 가이드에 따르면 IMA 계좌는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만기까지 유지하면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하기로 약정한다고 설명합니다. 은행 예금처럼 안전하면서도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재테크족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한국투자증권이 IMA 1호를 출시했을 때 하루 만에 2200억 원이 몰린 게 이를 증명합니다.
근데 IMA가 정확히 뭘까요? CMA 통장은 있는데 IMA는 처음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둘 다 증권사 상품인데 뭐가 다를까요?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데 어떻게 원금을 보장한다는 걸까요? 증권사가 망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글에서는 IMA의 정의부터 CMA와의 차이점, 원금 보장 원리, 세금 혜택까지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설명합니다. 어려운 금융 용어는 최대한 풀어서 명쾌하게 전달하겠습니다.
IMA 종합투자계좌란 무엇인가?
IMA는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의 약자입니다. 한글로는 종합투자계좌라고 부릅니다. 증권사가 고객에게 돈을 받아서 기업 대출이나 회사채 같은 곳에 투자하고,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나눠주는 계좌입니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은행에 예금하면 은행이 그 돈으로 뭘 할까요? 다른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거나 회사채를 사서 이자를 받습니다. 그 이자의 일부를 고객에게 예금 이자로 줍니다. IMA도 비슷합니다. 증권사가 고객 돈을 모아서 기업에 대출해주거나 회사채를 사서 이자를 받습니다. 그 이자를 고객에게 배당으로 줍니다.
차이점은 은행은 예금자보호가 되지만 IMA는 안 됩니다. 대신 IMA는 금리가 더 높습니다. 은행 예금은 연 3% 정도인데 IMA는 연 4% 정도입니다. 리스크를 조금 더 감수하는 대신 수익을 더 받는 겁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원금 보장 의무입니다. 은행 예금은 예금자보호로 5천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IMA는 예금자보호는 안 되지만 증권사가 법적으로 원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IMA의 핵심입니다.
자기자본 8조 원이 만든 특권
아무 증권사나 IMA를 만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인 초대형 증권사만 가능합니다. 자기자본이란 회사가 가진 순자산입니다. 총자산에서 빚을 뺀 금액입니다. 자기자본이 크다는 건 회사가 튼튼하다는 뜻입니다.
왜 8조 원이어야 할까요? IMA는 원금 보장 의무가 있습니다. 증권사가 투자를 잘못해서 손실이 나도 고객 원금은 돌려줘야 합니다. 이걸 감당하려면 자기자본이 커야 합니다. 작은 증권사는 큰 손실이 나면 파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객이 피해를 봅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8조 원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이 기준을 충족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뿐입니다.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도 자기자본이 크지만 8조 원은 안 됩니다. 따라서 IMA는 못 만들고 발행어음만 만들 수 있습니다.
희소성이 있는 상품입니다. 모든 증권사에서 파는 게 아닙니다. 국내 최상위 증권사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IMA의 3가지 유형
IMA는 투자 방식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안정형, 일반형, 투자형입니다. 리스크와 수익률이 다릅니다.
안정형: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 같은 안전한 곳에 주로 투자합니다. 대기업 대출도 포함됩니다. 목표 수익률은 연 3~4% 정도입니다. 은행 예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변동성이 낮아서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일반형: 중견기업 대출이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같은 중간 수준 리스크 자산에 투자합니다. 목표 수익률은 연 5~6% 정도입니다. 안정형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투자형보다는 안정적입니다.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투자형: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같은 모험자본에 많이 투자합니다. 목표 수익률은 연 6~8% 정도입니다. 성공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실패하면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원금 보장 의무가 있어서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은 받습니다. 고수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현재 출시된 상품들은 대부분 일반형 수준입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과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목표 수익률 연 4%로 안정형과 일반형의 중간 정도입니다. 앞으로 투자형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CMA vs IMA 헷갈리는 두 형제 구분법
CMA와 IMA는 이름도 비슷하고 둘 다 증권사 상품입니다. 파킹통장으로 쓴다는 점도 비슷합니다. 근데 결정적인 차이가 3가지 있습니다. 수익률 구조, 안전성, 가입처입니다.
차이점 1 수익률 구조
CMA는 확정 금리형입니다. 가입할 때 금리가 정해집니다. 발행어음형 CMA는 연 2.4~2.9% 같은 식으로 약정 금리가 명시됩니다. 시장 금리가 변해도 약정 금리는 그대로입니다. 1년 후 받을 이자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MMF형 CMA는 실적 배당형이지만 변동폭이 작아서 비교적 예측 가능합니다.
IMA는 실적 배당형입니다. 목표 수익률을 제시하지만 보장하지 않습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은 목표 수익률 연 4%입니다. 근데 실제로는 운용 성과에 따라 3%가 될 수도 있고 5%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가 투자를 잘하면 많이 받고, 못하면 적게 받습니다.
성과보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초과한 수익의 30%를 증권사가 가져갑니다. 예를 들어 목표 4%인데 실제로 5%가 나왔다면, 초과한 1%의 30%인 0.3%를 증권사가 성과보수로 받습니다. 고객은 4.7%를 받습니다. 투자를 잘할수록 증권사와 고객 모두 이익입니다.
정리하면 CMA는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입니다. IMA는 변동성이 있지만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금 계획을 정확히 세워야 한다면 CMA가 낫고,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면 IMA가 낫습니다.
차이점 2 안전성과 원금 보장
둘 다 예금자보호 비대상입니다. 예금보험공사가 5천만 원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증권사가 망하면 원금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같습니다. 차이는 원금 보장 의무입니다.
CMA는 원금 보장 의무가 없습니다. 발행어음형 CMA는 증권사의 신용에 의존합니다. 증권사가 빚을 갚지 못하면 고객도 손해를 봅니다. 증권사가 파산하면 채권자로서 잔여 재산을 나눠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액을 못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형 증권사가 파산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IMA는 원금 보장 의무가 있습니다. 증권사가 법적으로 원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투자를 잘못해서 손실이 나도 고객 원금은 증권사가 자기 돈으로 메워야 합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을 100% 받습니다. 수익은 변동할 수 있지만 원금은 안전합니다.
예외가 있습니다. 중도해지 시에는 시가 평가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투자한 자산의 가치가 떨어져 있으면 원금보다 적게 받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금 보장 의무를 이행할 능력이 없어집니다. 이때도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CMA는 증권사 신용에 의존, IMA는 법적 원금 보장 의무가 있습니다. IMA가 한 단계 더 안전한 구조입니다.
차이점 3 가입처와 접근성
CMA는 거의 모든 증권사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 대형부터 중소형까지 모두 제공합니다. 선택지가 넓습니다. 증권사별로 금리를 비교해서 가장 좋은 곳을 고를 수 있습니다.
상시 가입이 가능합니다. 언제든 증권사 앱을 켜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모집 기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한도 제한도 거의 없거나 넉넉합니다. 오늘 당장 돈을 넣을 수 있습니다.
IMA는 극소수 증권사만 제공합니다. 2026년 1월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두 곳뿐입니다. 선택지가 극히 좁습니다. 내가 주거래하는 증권사가 이 두 곳이 아니라면 새로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집 기간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상시 가입이 안 됩니다. 증권사가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한시적으로 모집합니다. 1호는 이미 마감되었고 2호가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공고를 놓치면 기회를 잃습니다. 모집 한도도 제한적이라서 경쟁률이 높으면 원하는 금액을 다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CMA는 접근성이 좋고, IMA는 희소하고 제한적입니다. 당장 돈을 넣고 싶다면 CMA가 현실적입니다. IMA는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비교표로 한눈에 보기
| 비교 항목 | CMA | IMA |
|---|---|---|
| 정식 명칭 | 종합자산관리계좌 | 종합투자계좌 |
| 수익률 | 확정 금리 (연 2.4~2.9%) | 실적 배당 (목표 연 4.0%) |
| 원금 보장 | 증권사 신용 (법적 의무 없음) | 증권사 법적 의무 (만기 시) |
| 예금자보호 | 비대상 | 비대상 |
| 만기 | 수시물 또는 단기 (1년 이내) | 중장기 (2~3년) |
| 중도해지 | 자유 또는 이자 감소 | 제한적 (손실 가능) |
| 가입처 | 거의 모든 증권사 | 한투·미래에셋 등 극소수 |
| 가입 방식 | 상시 가입 가능 | 모집 기간 한정 |
| 적합한 자금 | 단기 파킹 자금 | 장기 여유 자금 |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데 원금 보장?
IMA의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예금자보호가 안 되는데 어떻게 원금을 보장한다는 걸까요? 예금보험공사가 아니라면 누가 보장해주는 걸까요?
예금보험공사 대신 증권사 간판을 믿다
은행 예금은 예금보험공사가 5천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은행이 망해도 5천만 원까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1억 원을 넣었다면 5천만 원은 받고 나머지 5천만 원은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가 대신 갚아주는 겁니다.
IMA는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증권사가 망하면 예금보험공사는 아무것도 안 해줍니다. 대신 증권사가 법적으로 원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자본시장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증권사는 IMA 자금을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원금 지급 의무를 집니다.
투자를 잘못해서 손실이 나면 어떻게 될까요? 10억 원을 받아서 투자했는데 8억 원만 남았다면, 부족한 2억 원은 증권사가 자기자본에서 충당해야 합니다. 고객은 원금 10억 원을 받습니다. 증권사가 손해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자본 8조 원 기준이 생긴 겁니다. 손실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자본이 커야 합니다. 자기자본이 작은 증권사는 큰 손실이 나면 파산할 수 있습니다. 8조 원이 있으면 웬만한 손실은 견딜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8조 원의 안전판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약 8조 5천억 원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약 10조 원입니다. 엄청난 금액입니다. 이 돈이 고객의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투자증권이 IMA로 2000억 원을 모집했습니다. 이 돈을 기업에 대출하거나 회사채를 샀는데 부도가 나서 10% 손실이 났습니다. 200억 원 손실입니다. 고객에게는 원금 2000억 원을 돌려줘야 하니까 부족한 200억 원은 회사 돈으로 메웁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 5천억 원에서 200억 원은 0.24%입니다. 감당할 만한 수준입니다. 만약 자기자본이 1조 원밖에 없는 증권사라면 200억 원 손실은 2%입니다. 부담이 훨씬 큽니다. 여러 번 손실이 반복되면 파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MA의 안전성은 증권사의 자기자본 규모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자본이 클수록 안전합니다. 8조 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IMA를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증권사가 망하면 어떻게 되나?
그래도 불안한 분들은 물어봅니다. 증권사가 아예 파산하면 어떻게 되나요? 원금 보장 의무가 있어도 파산하면 갚을 능력이 없지 않나요?
맞습니다.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금 보장 의무를 이행할 수 없습니다. IMA 투자자는 채권자 지위를 갖습니다. 파산 절차에 참여해서 잔여 재산을 배분받습니다. 전액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100% 손실도 가능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은 AA+입니다. 국내 최상위 등급입니다. 채무 이행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뜻입니다. 파산 확률은 0.01% 이하로 추정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리먼브라더스 같은 초대형 금융사도 망했습니다. 절대 안전은 없습니다. 근데 그 이후 금융 규제가 훨씬 강화되었습니다. 자기자본 비율, 레버리지 비율, 유동성 비율 같은 여러 지표를 실시간으로 감독합니다. 리먼브라더스처럼 갑자기 망할 가능성은 줄었습니다.
불안하다면 분산 투자하세요. 전체 자산을 IMA에 몰빵하지 마세요. 일부는 은행 예금, 일부는 IMA 이렇게 나누는 겁니다. 은행 예금 5천만 원은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절대 안전합니다. 나머지를 IMA에 넣으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수익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보유가 핵심
IMA의 원금 보장은 만기까지 보유가 전제입니다. 중도에 돈이 필요해서 해지하면 시가 평가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투자한 자산의 시장 가격이 떨어져 있으면 원금보다 적게 받습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은 만기 2년,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만기 3년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절대로 쓸 일이 없는 돈으로만 가입해야 합니다. 결혼 자금, 주택 자금, 자녀 교육비 같은 목돈이 필요할 수 있는 자금은 위험합니다. 순수하게 여유 자금으로만 가입하세요.
만기까지 보유하면 운용 실적과 관계없이 원금을 받습니다. 증권사가 투자를 잘못해서 손실이 나도 고객은 원금을 받습니다. 이게 IMA의 핵심 장점입니다. 은행 예금처럼 안전하면서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금 혜택은 있나요?
IMA의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2025년 12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출시 직전까지 과세 방식이 불확실했는데 최종적으로 배당소득으로 정해졌습니다.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은행 예금의 이자소득세와 같은 세율입니다.
15.4% 원천징수
이자나 배당을 받으면 자동으로 세금이 떼어집니다.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쳐서 15.4%입니다. 만기에 1000만 원 수익이 났다면 154만 원이 세금으로 나가고 846만 원을 받습니다.
CMA도 마찬가지입니다. 발행어음형 CMA는 이자소득으로 분류되고 이자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IMA나 CMA나 세율은 같습니다. 세금 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주의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최고 49.5%까지 세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억 원을 IMA에 넣고 2년 후 만기에 1600만 원 수익을 받았다고 가정합니다. 다른 금융상품에서 이자나 배당소득이 500만 원 더 있었다면 합계 2100만 원입니다. 2천만 원을 초과하니까 종합과세 대상입니다.
근로소득이 1억 원인 사람이라면 과세표준이 높아져서 추가 세금이 수백만 원 나올 수 있습니다. 고소득자는 IMA 투자 전에 세무사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금융소득을 분산하거나 배우자 명의로 나누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가능할까?
비과세 종합저축은 이자소득세나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상품입니다. 조건은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분들입니다. 1인당 5천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IMA가 비과세 종합저축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불확실합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대상 상품은 예금, 적금, 펀드 같은 것들입니다. IMA가 여기에 포함될지는 금융당국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포함된다면 해당 조건에 맞는 분들은 세금 없이 IMA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엄청난 혜택입니다. 앞으로 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합니다. 증권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세제 혜택 논의 가능성
IMA는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정책에 따라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에 장기 자금을 공급해서 혁신 성장을 돕는 게 목적입니다. 공공성이 있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세제 혜택을 주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배당소득세를 낮추거나 비과세 혜택을 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IMA에 가입할 겁니다. 증권사도 자금을 많이 모을 수 있고 벤처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윈윈입니다.
2025년 12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장 확대에 따라 세제 혜택 논의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앞으로 IMA 시장이 커지면 세법 개정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기대해 볼 만합니다.
IMA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입니다
IMA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입니다. 내 주거래 증권사가 8조 원 클럽인지 확인해보세요.
은행 예금은 안전하지만 금리가 낮습니다. 2026년 1월 기준 1년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정도입니다. 주식이나 펀드는 수익이 높을 수 있지만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많이 잃을 수도 있습니다. IMA는 그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원금 보장 의무가 있어서 은행 예금처럼 안정적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을 받습니다. 동시에 목표 수익률이 연 4%로 은행 예금보다 높습니다. 운용이 잘되면 5~6%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물론 리스크도 있습니다. 예금자보호가 안 되고, 증권사가 파산하면 손실이 날 수 있고, 중도해지 시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이해하고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체 자산을 몰빵하지 말고 적절히 분산하세요.
주거래 증권사를 확인하세요. 한국투자증권이나 미래에셋증권을 쓰고 있다면 IMA 가입 기회가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를 쓰고 있다면 새로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집 공고를 놓치지 않도록 앱 알림을 켜두거나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여유 자금이 있고 2~3년 묶어둘 수 있다면 IMA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당장 쓸 돈이나 비상금은 발행어음형 CMA에 넣으세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서 파킹통장으로 쓰기 좋습니다. 장기 여유 자금은 IMA에 넣어서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세요. 두 가지를 적절히 조합하는 게 현명한 전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리
Q: 세금 혜택이 있나요?
현재는 일반 과세가 적용됩니다.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대상인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같은 분들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증권사에 문의하세요. 앞으로 세제 혜택이 신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부가 모험자본 공급을 장려하기 위해 세금을 깎아줄 수 있습니다.
Q: 수시 입출금 되나요?
아니요, IMA는 중장기 상품입니다. 한국투자증권 IMA S1은 만기 2년,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만기 3년입니다. 만기 전에는 원칙적으로 출금할 수 없습니다. 예외적인 사유가 인정되면 중도해지가 가능하지만 시가 평가로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필요하다면 발행어음형 CMA를 선택하세요.
Q: 최소 가입 금액은 얼마인가요?
한국투자증권 IMA S1과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최소 가입 금액이 100만 원입니다. 소액 투자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향후 출시되는 상품은 최소 가입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고액 전용 상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 공고를 확인하세요.
Q: 이자는 언제 주나요?
IMA는 만기 일시 지급 방식입니다. 2~3년 동안 운용하고 만기에 원금과 수익을 한 번에 받습니다. 중간에 이자를 받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복리 효과는 없습니다. 단리로 계산됩니다. 매달 이자를 받고 싶다면 월 배당 상품이나 CMA를 선택하세요.
Q: 마이너스 수익도 나나요?
IMA는 실적 배당형이라서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합니다. 목표 수익률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근데 원금 손실은 없습니다.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기 때문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은 100% 받습니다. 수익이 0%가 될 수는 있어도 마이너스는 안 됩니다. 다만 중도해지 시에는 시가 평가로 원금 손실이 가능합니다.
공식 참고 링크 안내
미래에셋증권 IMA 안내
한국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토스뱅크 IMA 가이드
예금보험공사 보호 대상 확인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정보
.jpg)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