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내년에도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계신가요? 자녀 분들, 부모님께서 소일거리를 원하시는데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지금이 바로 2026년 노인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6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천 개의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접수 기간이 다르고, 일부 동사무소는 12월 초에 이미 마감한 곳도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신청 방법부터 필수 서류, 온라인 접수법까지 어르신과 자녀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신청 기간은 12월 26일까지지만 우리 동네는 이미 마감했을 수도
2026년 노인일자리 집중 모집 기간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전국 통합 기간은 12월 말까지지만, 실제로 우리 동네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은 접수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어떤 지역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단 5일간만 접수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확인하셔야 합니다. 거주지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에 전화해서 "우리 동네는 언제까지 접수받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전화번호는 114에 전화해서 "우리 동네 주민센터"라고 말씀하시면 바로 연결해줍니다. 노인일자리 전담 상담 전화는 1544-3388번인데요, 거주지 기반으로 자동 연결되니 이 번호로 전화하셔도 됩니다.
선발 결과는 12월 중순부터 2026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됩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접수한 기관에서 알려주는데요,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을 점수로 환산해서 고득점자 순으로 뽑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편이라 신청했다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지만, 신청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없으니 꼭 넣으세요.
가장 쉬운 방법은 주민센터 방문 필수 서류만 챙기세요
온라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은 직접 방문하는 게 제일 편합니다. 어디로 가야 하냐고요? 집 근처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 한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대부분 주민센터로 가시는데요, 복지 담당 창구에 가서 "노인일자리 신청하러 왔어요"라고 말씀하시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방문 전에 꼭 챙겨야 할 서류가 있습니다. 첫째, 신분증입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가져가세요. 둘째, 주민등록등본 1통입니다. 이건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오래된 등본은 안 됩니다. 주민센터 가는 김에 등본부터 뽑고 가시면 편하죠. 셋째, 통장 사본 1부입니다. 선발되면 급여를 받을 통장인데요,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준비하세요.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직역연금(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받고 계신 분은 연금지급사실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소득금액증명서나 자가 공시가 확인서류도 필요할 수 있고요. 이건 지역마다 다르니까 미리 전화해서 "무슨 서류 더 필요한가요?"라고 물어보시는 게 확실합니다. 괜히 갔다가 서류 하나 빠져서 다시 오는 일 없으시도록 하세요.
| 구분 | 필수 준비물 | 비고 |
|---|---|---|
| 기본 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 필수 |
| 필수 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 |
| 급여 수령용 |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선발 시 급여 입금 계좌 |
| 추가 서류 | 연금지급사실 확인서 등 | 해당자만 (전화 문의 필수) |
자녀가 도와주는 온라인 신청 노인일자리여기 앱 접속법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익숙하신 어르신, 또는 자녀 분들이 대신 신청해드릴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www.seniorro.or.kr)에 접속하거나 앱을 다운받으면 되는데요, 네이버나 구글에서 "노인일자리여기"를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회원가입 버튼이 있고요, 휴대폰 인증으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화면 오른쪽에 있는 참여신청 버튼을 누르세요. 그러면 거주지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정확한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 군, 구 단위까지 정확하게 넣으세요. 주소를 입력하면 우리 동네에서 모집 중인 일자리 목록이 쭉 나옵니다.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클릭하면 됩니다.
일자리를 선택한 후 신청서 작성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기본 인적 정보는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고, 추가로 활동 경력이나 희망 활동 요일을 선택하는 칸이 나옵니다. 여기서 너무 포괄적으로 쓰지 마시고, 실제로 가능한 시간과 요일을 구체적으로 적는 게 선정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월, 수, 금 오전 9시~12시 가능"처럼 명확하게 쓰시는 거죠.
신청서를 다 작성하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접수 완료 화면이 뜹니다. 접수 확인 문자도 등록된 핸드폰으로 날아오는데요, 이 문자를 캡처해두시면 나중에 확인할 때 편합니다. 혹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신 분은 자녀나 손주에게 부탁하세요. 젊은 세대는 이런 거 금방 해줄 수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마감 전에 신청서를 넣는 겁니다.
신청 자격과 참여 제한 대상 꼭 확인하세요
노인일자리 신청 자격은 만 60세 이상입니다. 사업 유형에 따라 만 65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한 곳도 있는데요, 공익형 활동은 만 65세 이상, 시장형이나 취업형은 만 60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나이 외에도 신체적으로 일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 하고요. 건강검진서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참여가 제한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첫째, 생계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도 생계급여를 받는 분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 급여가 깎일 수 있어서 제한됩니다. 의료급여나 주거급여만 받는 분은 참여 가능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둘째,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안 됩니다. 아직 회사에 다니시는 분은 신청해도 탈락됩니다.
셋째,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을 받으신 분도 제한됩니다. 1~5등급이나 인지지원등급을 받으신 분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선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넷째, 이미 다른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타 부처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시는 분도 안 됩니다. 중복 참여를 막기 위한 조치인데요, 하나만 선택하셔야 합니다.
직역연금을 받으시는 분은 조금 복잡합니다.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을 받으시는 분은 일부 사업에서 제한될 수 있어요. 연금 수령액과 재산 기준을 따져서 선발 순위가 밀릴 수 있으니, 이건 상담 전화(1544-3388)로 문의하셔서 정확하게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기자 등록 제도 떨어져도 포기하지 마세요
혹시 선발에서 떨어지셨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대기자 등록 제도가 있습니다. 노인일자리는 선발된 분 중에서도 건강 문제나 개인 사정으로 중도에 그만두시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럴 때 대기자 명단에 있으면 추가로 연락이 옵니다.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에서 결과 통보받을 때 "혹시 떨어지면 대기자로 올려주세요"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대기자는 선발 점수 순서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점수가 높을수록 빨리 연락이 옵니다. 보통 1~2월에 추가 선발 연락이 많이 오는데요, 사업이 시작되고 나서도 3월, 4월까지 간간이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대기자 명단에라도 올려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내년에 또 신청하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부부가 같이 신청해도 되나요 자주 묻는 질문
부부가 같이 신청하는 건 가능합니다. 각자 개별적으로 신청서를 내면 되는데요,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소득 기준이나 선발 점수에 따라 한 분만 선발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노인일자리는 소득이 낮고 독거하시는 분, 경제 무능력자와 동거 중인 분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거든요.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사시면 점수가 조금 낮게 나올 수 있어요.
그래도 신청은 둘 다 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업 유형이 다르면 둘 다 선발될 수도 있고요. 예를 들어 한 분은 공익형으로, 다른 한 분은 시장형으로 각각 신청하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같은 유형에 중복 신청하는 것보다는 조금 다른 분야로 신청하시는 게 전략적으로 좋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면 어떻게 되냐고요? 주소지 기준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서울 지역 노인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 신청하셔야 하고요, 경기도에 등록되어 있으면 경기도 지역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실제 거주지가 달라도 주민등록상 주소를 따라가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노인일자리 종류와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건 얼마
노인일자리는 크게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으로 나뉩니다. 공익형은 공원 지킴이, 학교 급식 지원, 교통 안전 지도 같은 활동인데요, 월 30시간 활동에 월 29만원 정도를 받습니다. 사업 기간은 보통 10개월에서 12개월이고요. 가장 경쟁률이 높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라 인기가 많습니다.
시장형은 식품 제조, 공산품 판매, 지역 영농 같은 수익 사업입니다. 월 60시간 활동에 급여는 사업장마다 다른데요, 보통 월 50만원에서 70만원 정도입니다. 일한 만큼 더 받을 수 있는 구조라서 활동적이고 건강하신 분들이 많이 신청합니다. 사회서비스형은 보육 시설 지원, 노인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같은 복지 서비스인데요, 월 60시간에 월 62만4천원 정도를 받습니다.
취업형은 민간 기업에 취업 알선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3개월간 기업에서 일하면서 급여를 받고, 이후 정규직 전환도 가능합니다. 급여는 최저임금 기준으로 기업마다 다르고요. 본인의 건강 상태와 활동 가능 시간을 고려해서 어떤 유형이 맞을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 사업 유형 | 활동 시간 | 월 급여 | 활동 내용 |
|---|---|---|---|
| 공익형 | 월 30시간 | 약 29만원 | 공원 관리, 교통 안전, 급식 지원 |
| 시장형 | 월 60시간 | 50~70만원 | 식품 제조, 공산품 판매, 영농 |
| 사회서비스형 | 월 60시간 | 약 62만4천원 | 보육 지원, 노인 돌봄 |
| 취업형 | 기업별 상이 | 최저임금 이상 | 시니어 인턴십, 정규직 전환 |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노인일자리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집에만 계시면 무료하고 건강도 나빠지는데, 일주일에 몇 시간이라도 밖에 나가서 활동하시면 건강도 지키고 사회적 관계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또래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삶의 활력이 생기죠. 급여는 부수적인 혜택이고, 진짜 중요한 건 건강하게 활동하는 겁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가 제공되지만, 그래도 경쟁은 치열합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기회조차 없으니 지금 바로 행동하세요. 주민센터 전화번호 확인하고, 서류 챙기고, 내일이라도 방문하시거나 자녀에게 부탁해서 온라인 신청 도와달라고 하세요. 12월 26일까지지만 우리 동네는 이미 마감됐을 수도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혹시 떨어지더라도 대기자 등록 꼭 하시고요, 내년 1~2월에 추가 연락 올 수 있으니 휴대폰 꺼두지 마시고 항상 켜놓으세요. 건강하고 활기찬 2026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사회에 꼭 필요합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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